#전주 #치마살숯불구이 2022.8.19 전주 중화산동 치마살숯불구이 하면 생각나는 “원조치마살숯불구이”입니다 이집 돼지치마살과 청국장이 아주 그냥 맛있어요~~ 돼지치맛살맛집~~ 청국장맛집~~ 나풀나풀 얇게 썰은 돼지치마살~~ 숯불위에 구워 먹으면 맛이 아주 그냥 행복해요~~ 반찬맛집~ 나오는 반찬이 모두 맛있습니다~~ 김치 볶은김치 멸치조림 등등 모두 맛있어요~~ 쌈채소는 안나와요~~ 치마살을 파채와 함께 먹는 집~~ 파채맛집~~ 양념장에 파채를 푹담과서 치맛살과 함께 먹어보아요~~ 개인당 치마살 2인분씩 그냥 뚝딱입니다~~ 파채리필도 3-4번은 기본입니다~~ 치마살을 배불리 먹어도 공깃밥은 꼭 먹어요~~ 공깃밥을 주문하면 청국장이 나오기 때문이죠~~ 청국장이 증말 증말 맛있어요~~ 아무리 배가 불러도 청국장에 밥한그릇 뚝딱해요~~ 치마살에 소맥말아 20~30잔은 먹은 듯 해요~~ 소맥에 정말 맛있게 먹기 좋은 치마살의 맛이에요~~ 맛은 있는데~ 맛은 있는데~~ 아시는분은 아실거에요~~ 남사장님과 코드가 안 맞으면 힘들어요~~ 위에 문제만 아니면 저에겐 정말 완소맛집입니다~~^^ 원조치마살숯불구이 063-225-9779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산월2길 32 지번: 중화산동2가 635-9 치마살숯불구이(국내산/180g): 17,000 #원조치마살숯불구이 #전주원조치마살숯불구이 #전주맛집 #중화산동맛집 #전주치마살맛집 #전주청국장맛집 #반찬맛집 #돼지치마살
맛은 있은데.. 사장님과 싸우다 경찰까지 와서리... 3명이서 1시간 반동안 거의8~9인분 먹고 소주6병이상 먹었는데... 추가 고기 좀 천천히 올리고 술안주로 마무리 한다고 까지 했는데 막무가내로 모든 고기 한판에 다 올리고 ㅋ 사장님 가시고 우리가 말없이 절반의 고기를 다시 내렸더니 와서 불판에 다시 또 올리고.. 처음부터 맘에 안들어 참던 친구가 뭐 하는 짓이냐고 소리치고.. 참 그래서 그뒤로는 안가죠. 아직 장사는 잘 될겁니다.ㅎ
자주갔었는데... 남자사장님 때문에 짜증나서 안가는집... 오랫만에 다시 한번 가보려고 영업시간 물어보려고 전화했다가 일찍닫는다고 짜증내는 소리에... 다시 느겼죠... 내가 왜 안가게 됐는지...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구나... 음식은 가끔 생각나지만 아무리 맛있어도 안갑니다...
첫댓글 사장놈이랑 두번 싸우고 안가는집이네요.
맛은 있은데.. 사장님과 싸우다 경찰까지 와서리... 3명이서 1시간 반동안 거의8~9인분 먹고 소주6병이상 먹었는데... 추가 고기 좀 천천히 올리고 술안주로 마무리 한다고 까지 했는데 막무가내로 모든 고기 한판에 다 올리고 ㅋ 사장님 가시고 우리가 말없이 절반의 고기를 다시 내렸더니 와서 불판에 다시 또 올리고.. 처음부터 맘에 안들어 참던 친구가 뭐 하는 짓이냐고 소리치고.. 참 그래서 그뒤로는 안가죠. 아직 장사는 잘 될겁니다.ㅎ
저랑 똑같은 상황이엇네요ㅠㅠ 그 후로 다시는 안갑니다 사장맘대로 해요 어이가 없어서 ᆢ
고객은 호갱이다... 내맘대로 먹지 못하는집... 요즘도 반찬 옮기면 와서 되돌려 놓는지 모르겠어요...
아주머니 보고 가는집인데... 안간지 오래되었네요...
이 사장님 아직도 계시네요 ㅠㅠ ㅋㅋ
다른 곳들 가격이 오르다보니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는 효과 남사장님만 견뎌내면 치맛살 청국장 맛집인건 팩트~
사장이 갑질하는 거지 같은곳이죠
이런곳은 망했으면 합니다
1인분 가격 살벌하네요...
청국장도 추가하면 돈받네요...어우 비싸다
맛은 있는데 남사장님 때문에
신랑이 안가요~^^ㅍㅎㅎ
사장님이 융통성이 없어서 그러지....
청국장은 강추.
그냥 이것만 파는 집이 없어서 그런지... 정감 가고 좋던데요. ㅎㅎ
두어번 가다가, 짜증나서 안가는 집.
컵 위에 젓가락 올려두었더니, 와서 탁자에 내리고 가던 ㅋㅋㅋ
고기를 전체 올려버리는 이유는, 빨리 먹고 빨리 가야 새로운 손님을 받을수 있으니까...
짜증났다가도, 여사장님이 "울남편이 좀 특이해요. 미안해요" 하면서 주는 청국장 맛에 또 한잔~
어디교회 집사라던데 ㅎㅎㅎ
자주갔었는데... 남자사장님 때문에 짜증나서 안가는집...
오랫만에 다시 한번 가보려고 영업시간 물어보려고 전화했다가 일찍닫는다고 짜증내는 소리에...
다시 느겼죠...
내가 왜 안가게 됐는지...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구나...
음식은 가끔 생각나지만 아무리 맛있어도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