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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전주 중화산동 원조치마살숯불구이
☆하늬아범★ 추천 0 조회 1,754 22.09.08 12: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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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08 15:05

    첫댓글 사장놈이랑 두번 싸우고 안가는집이네요.

  • 22.09.09 00:29

    맛은 있은데.. 사장님과 싸우다 경찰까지 와서리... 3명이서 1시간 반동안 거의8~9인분 먹고 소주6병이상 먹었는데... 추가 고기 좀 천천히 올리고 술안주로 마무리 한다고 까지 했는데 막무가내로 모든 고기 한판에 다 올리고 ㅋ 사장님 가시고 우리가 말없이 절반의 고기를 다시 내렸더니 와서 불판에 다시 또 올리고.. 처음부터 맘에 안들어 참던 친구가 뭐 하는 짓이냐고 소리치고.. 참 그래서 그뒤로는 안가죠. 아직 장사는 잘 될겁니다.ㅎ

  • 22.09.09 04:02

    저랑 똑같은 상황이엇네요ㅠㅠ 그 후로 다시는 안갑니다 사장맘대로 해요 어이가 없어서 ᆢ

  • 22.09.13 16:01

    고객은 호갱이다... 내맘대로 먹지 못하는집... 요즘도 반찬 옮기면 와서 되돌려 놓는지 모르겠어요...
    아주머니 보고 가는집인데... 안간지 오래되었네요...

  • 22.09.09 00:56

    이 사장님 아직도 계시네요 ㅠㅠ ㅋㅋ

  • 22.09.09 08:26

    다른 곳들 가격이 오르다보니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는 효과 남사장님만 견뎌내면 치맛살 청국장 맛집인건 팩트~

  • 22.09.09 17:32

    사장이 갑질하는 거지 같은곳이죠
    이런곳은 망했으면 합니다

  • 22.09.09 19:38

    1인분 가격 살벌하네요...
    청국장도 추가하면 돈받네요...어우 비싸다

  • 22.09.26 21:25

    맛은 있는데 남사장님 때문에
    신랑이 안가요~^^ㅍㅎㅎ

  • 22.10.01 04:46

    사장님이 융통성이 없어서 그러지....

    청국장은 강추.

    그냥 이것만 파는 집이 없어서 그런지... 정감 가고 좋던데요. ㅎㅎ

  • 22.11.02 02:42

    두어번 가다가, 짜증나서 안가는 집.
    컵 위에 젓가락 올려두었더니, 와서 탁자에 내리고 가던 ㅋㅋㅋ

    고기를 전체 올려버리는 이유는, 빨리 먹고 빨리 가야 새로운 손님을 받을수 있으니까...

    짜증났다가도, 여사장님이 "울남편이 좀 특이해요. 미안해요" 하면서 주는 청국장 맛에 또 한잔~

    어디교회 집사라던데 ㅎㅎㅎ

  • 22.11.14 17:52

    자주갔었는데... 남자사장님 때문에 짜증나서 안가는집...
    오랫만에 다시 한번 가보려고 영업시간 물어보려고 전화했다가 일찍닫는다고 짜증내는 소리에...
    다시 느겼죠...
    내가 왜 안가게 됐는지...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구나...
    음식은 가끔 생각나지만 아무리 맛있어도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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