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을 감찰하는 대검 감찰부 담당 팀장이 추미애 장관의 직무배제 조치가 부당하다고 지적하며
반기를 들었다.
대검 감찰부는 이견을 낸 팀장을 제외하고 압수수색을 강행하는 등 사실상 업무에서 배제해 파문이 일고 있다.
총장 직무정지 조치에 고검장들까지 집단행동에 동참하고 평검사회의가 잇따라 열리면서 사실상 ‘검란(檢亂)’도 현실화되고 있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대검 감찰부 정태원 팀장은 전날 “소명을 듣지 않고 징계의결을 했다”며 “직무집행정지
처분은 법적으로 철회가 가능하니, 지금이라도 재고해주시길 간곡히 요청한다”는 뜻을 밝혔다.
정 팀장은 감찰3과 팀장으로, 검찰 고위직 감찰을 전담하는 팀장이다. 전날 대검 감찰부는 정 팀장을 제외하고
허정수 부장검사 등 주도로 수사정보담당관실을 압수수색했다. 추 장관이 직접 대검 감찰부를 움직이면서,
검찰청법 위반 논란도 일고 있는 상황이다.
news.v.daum.net/v/20201126120040722
대검 감찰팀장도 반기..검란 현실화
윤석열 검찰총장을 감찰하는 대검 감찰부 담당 팀장이 추미애 장관의 직무배제 조치가 부당하다고 지적하며 반기를 들었다. 대검 감찰부는 이견을 낸 팀장을 제외하고 압수수색을 강행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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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가 아직 물로 보이지?
니들 정권의 시녀 소리 듣고 있을 때 추미애는 판사 생활 어찌 했는지 알아봤니?
저때 전두환 군부독재정권이라 정말 목숨 내놓고 소신 지킨거야...
그런데 너님들 따위에게 무릎 꿇을것 같냐?
첫댓글 어쩌라고...사표나 내라 ㅋㅋㅋ
첫댓글 어쩌라고...사표나 내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