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사구문을 만들때 위에껄 밑에것과같이 바꿀수있잖아요~
예를들어
(As he was poor), he could not buy car
(Being poor), he could not buy a car
이렇게 바꿀 수 있잖아요?
그런데 동사를 주어와 동사의 관계가 능동이면 동사를 ~ing로 바꾸고
주어와 동사의 관계가 수동이면 동사를 ~ed로 바꾸는
거라고 하는데요...여기저기 교재를 다찾아봐도
주어와 동사의 관계가 능동이어서 동사가 ~ing로 바뀌는 예문들뿐이고
주어와 동사의 관계가 수동이어서 동사가 ~ed로 바뀌는
예문은 없는거 같던데요;; 동사가 ~ed로 바뀌는 문장은 원래 없는건가요?
궁금해요~ 좀 알려주세요...
첫댓글보편적으로 기본서엔 능동관계 와 수동관계 예문의 비중이 50대 50정도로 나와있다고 생각합니다.(확신은 안서고, 제가보는 기본서의 경우는 그렇습니다.) ☞Ther work done, he looked satisifed.와 같이 수동이되어 p.p로바꾸는 예문은 많이 있습니다.【참고】~ed형태가 반드시 수동의 의미만을 나타내는것은 아닙니다.「능동적 완료」의 의미로 쓰일수 있습니다.
첫댓글 보편적으로 기본서엔 능동관계 와 수동관계 예문의 비중이 50대 50정도로 나와있다고 생각합니다.(확신은 안서고, 제가보는 기본서의 경우는 그렇습니다.) ☞Ther work done, he looked satisifed.와 같이 수동이되어 p.p로바꾸는 예문은 많이 있습니다.【참고】~ed형태가 반드시 수동의 의미만을 나타내는것은 아닙니다.「능동적 완료」의 의미로 쓰일수 있습니다.
제 책은 기초책이어서 그런지 없던데요;; 그럼 ~ed형태 예문 몇개만 부탁드려요~ 그런데 위에 the work done인가요?
As the work was done, he looked satisfied.→The work done, he looked satisfied.
분사구문의 원리를 잘이해하시고 있으신듯한데요 독해에서 찾아보세요 찾아보는것도 공부죠 ^^
(Being) looked at it from far away, the rock looks like a human face// (being) tired, he went to bed ear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