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생선이꼴뚜기임니다......
살짝 데처습니다.......부드럽고 연하담니다...
오늘 꼴뚜기무침은 너무..너무~~맛잇어요..
식초..고추장도 듬뿍..고춧가루도 뿌리고..
양파..풋고추 당근 참기름 에 조물 조물 ~~
밥에 쓱싹 쓱싹 ...ㅎㅎ
아침에 잡아온 새우 람니다
껍질을 버끼어습니다
완성된 새우튀김 맛있겟죠....
요놈이 한치 람니다....오징어 ...한치..골뚜기....좀 비슷해보이지만 .
맛과..육질이 전혀 다름니다...
한치가 제일 맛잇지요...
첫댓글 꼴뚜기가 이렇게 커여?
오징어 만합니다,,,,서해안 꼴뚜기하고는다름니다....
와 둘다 너무 좋아하는것들..먹고싶어요^^
손이 빠른가 봅니다....후다닥~ 껍질 벗기고 아휴~ 새우는 껍질 채 튀김한 것을 좋아 합니다 개인적으론 ...바삭 맛있어요...
아침에 잡아온 새우 요????????
꼴뚜기는 꼭 오징어 같어요..꼴뚜기 꼴뚜기 해도 자세히 안봤더니만..ㅎㅎ
저도 엇저녘에 울진에서 홍새우 올라온것 이 있는데 튀겨야 겠네요 홍새우 그냥 까서 와사비 조금찍어 먹으면 달달한게 정말로 굳 입니다요 아야진에서 보여주시는 음식은 정말 싱싱 그 자체 네요 정말 부럽습니다요
우리실랑이 어부걸랑요...
꼴뚜기가 오징어만하게 큰것도 있었네요~미니꼴뚜기만 봐서그런가? 빨간새우가 먹고싶어질정도로 빨갛게 유혹하고 있어요~
껍질 버끼고 튀긴 새우 넘 작아져서 가슴아파요ㅠ.ㅠ 맛있겠다요
우리식구들이 겁질을 실어해서...머리버리는 것이좀 아까워요...
한치인줄 알았는데새우 통으로 튀겨야 제맛인데 시아버님때문에 그리했구나 착한 며느리야요즘엔 머가 많이 잡히는가
꼴두기는 만이 연하고...한치는 오징어보다 귀가 몸에까지 부터잇는것 그것이한치...한치가 오징어보다 훨씬 달고 맛있어 ...조금 귀한편이지....한치사진 올려 보앗다...비교해보렴...
아~~ 한계령님이 말씀하신 그 친구분이시군요.... 아야진이 방금 찾아보니... 속초 고성 중간쯤인듯해요... 한번 놀러가봐야 겠어요... 아는데가 없다보니.. 항상 대포항만 가게 되는데... 이젠 대포항 주차장 잘해놓더니.. 주차비가 넘 비싸서...배보다 배꼽이 큰격이더라구요... 회 한번 먹고 나오면 주차비가 만원돈 내게 되요.... 앞으론 아야진으로 가봐야겠어요....
음~ 먹고 싶어라.. 정성이 대단하세요.^^
꼴뚜기가 참크네요 연하게네요 그쪽은 쭈구미철 아니가요
주꾸미는 여기는 업어요
날씨도 꾸물꾸물 한데 술안주로 딱이겠어요^^
저도 날씨 핑계로 한잔생각이 꿀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