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두견총(杜鵑塚) 1 (2014. 4. 10)
봉분은 내려앉고 펄펄 난 황토바람
돌본 이 그 누구랴 허리 아픈 할미꽃
두견화(杜鵑花) 피를 토하니 슬피 우는 저 무덤
* 산속에 주인 없이 방치된 무덤. 진달래(두견화)가 지킨다는 뜻에서, 두견총이라 한다.(필자 명명)
* 《海東文學》 제91호(2015년 가을)
* 학명 1-143번 ‘두견총 2’ 시조(130면) 참조.
* 졸저 정격 단시조집 『鶴鳴』 (학명-학이 울다) 제1-25(41면). 2019. 6. 20 도서출판 수서원.
© 두견총. 사진 다음카페 자올산악회 인용.(2013. 4. 22)
첫댓글 두견화의 무덤을 지키는 그 지조가 너무 멋져 보입니다. 그래 병환은 좀 어떻신지요?!
반갑습니다. 지금 항암 입원치료 중입니다. 아무래도 12월이 되어야 사회활동을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