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번 지방선거에서 조국과 맞붙어 박살을 내라!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한국의 정치인은 참 많습니다. 국회의원만 300명이고 지방정치인도 있지만 국민의 속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쉽지가 않습니다. 한국 지도자급들은 다 ‘나는 국민을 위해서 산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 뒤 경력을 찾아보면 사실 국민의 존경심이 사라지게 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런 지도자들을 따르는 사람이 또 많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물중심이 아니라 지역중심 정치에 향방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사실 우리나라 정치가 발전하지 못하고 후진성 D급으로 정치인들을 이정하는 것입니다. 한국이 발전하고 정치가 향상되고 국회의원 수준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먼저 국민의 큰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지역이 아니라 순수 인물을 보고 깨끗하고 바른 사람에게 투표를 한다면 한국의 정치 방향이 확 달라 질 것으로 봅니다. 국민의 변화가 정치인들의 수준을 결정한다는 생각으로 이제 지역 아닌 인물로 깨끗한 사람으로 바르게 갑시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되고서 20%대 이상의 지지율이 나오지 않고 있어서 당내에서 국민들은 하루 속히 국민의힘에 한동훈 전)대표를 세워야 한다고들 말합니다. 사실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을 도와주고 있어도 국민의힘은 아직도 계엄의 강을 못 넘어서 중도의 표를 얻지 못하고 있고 당내에서도 이 실력으로는 지자체 선거를 못 치른다고 한동훈 다시 복귀 시켜야 한다고 말하는 게 대세입니다. 일반 국민도 장동혁 대표로는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안 된다고 말하면서 한동훈을 찾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지자체 선거는 인물 선거로 가기 쉽습니다. 현재 민주당에서 큰 인기 있는 인물이 없습니다. 서울시장에 할 수 없이 김민석 총리가 출마할 것 같은데 대중에게 인기가 없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 김민석 개인 인기가 없기 떄문입니다. 다음으로 인물로 조국이 나름 인기가 있는 척 하지만 그는 너무 흠집이 많습니다. 서울시장, 부산시장을 선택을 하려다 결국 고향인 부산 시장으로 출마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 차기 대통령감이라고 은근히 말하면서 여당에서 인물이 자기뿐이 없다고 큰 소리를 칠 위인이 틀림없습니다.
이때 한동훈 전)대표가 다른 곳에 출마하지 말고 조국이 출마하는 곳으로 가서 한동훈 대 조국이 맞붙으면 물론 여러 가지로 볼 때 한동훈 전)대표가 이길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먼저 확실하게 말합니다. 그럼 국민의힘 단체장등이 다 힘을 얻게 됩니다. 한동훈 대 조국이 서울시장이건 부산시장이건 맞붙으면 한국에 여론이 집중하게 되어 대선 전초전 같은 기분이 들어 죽어 있던 국민의힘이 힘을 얻게 되고 신문, TV, 지방방송 기타가 다 한동훈과 조국 시장선거에 집중될 것입니다.
둘 다 서울대 출신에 법무부장관을 했고 또 대통령 되고 싶은 마음도 거의 비슷하고 한동훈 만큼 인기가 많지 않지만 조국도 자기가 인기 있는 줄 알고 착각을 하고 사는 사람이며 자기는 꼭 지도자가 될 것으로 나름 생각을 하고 삽니다. 그러니 한동훈 전)대표 가만히 있다가 조국이 출마하는 곳으로 가서 한동훈과 조국이 맞붙으면 큰 한판이 된다고 여론도 생각을 하게 되어 국민의힘도 살리고 한동훈도 더 높이 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조국과 지방선거에서 한판 붙는 것은 정치 정답의 길이 되는 것입니다.
시장 선거에서 조국을 보기 좋게 꺾어 버리면 대통령 가는 길이 아주 쉬워진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6월 지방선거에 한동훈 조국의 한판의 샅바 선거가 될 것으로 국민들은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