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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설교 천지개벽의 결단 (학개 2:1-9)
♠서론 – 오늘은 중요한 역사적인 시작의 날이다.
“천지개벽의 결단” 이 말은 “세계 재창조의 결단”이다.
성전은 나와 지역과 시대와 세계 바꾸는 방법이다.
▶하나님이 학개 선지자에게 설교 세편을 주었다. 그 중에 한편이 오늘 본문이다. 건축을 시작한지 한달만에 주신 메시지이다.
이전 성전 때문에, 바벨론의 어마어마한 우상 때문에 기죽지 말라. 너희들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열방을 진동시킬 성전을 지을 것이다.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
237나라 일어나게 될 것이다. 그들이 치유함을 입고 후대들이
서밋으로 일어나게 될 것이다. 세가지 뜰을 놓쳤으니 그것을 회복하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1,000망대를 만들어야 한다. 망대에는 플랫폼, 파수대, 안테나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수없는 기도실을 만들자.
그래서 진짜 기도하면서 여러분 일생 전체를 하나님께 내 놓으라.
▶아무 가진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스라엘 민족은 세가지를 가지고 있었다.
1)너희들은 남은 자라(3절)- 너희들은 하나님이 남겨둔 자라. 정말 복음 가진 자들이 남은 자들이다. 사람이나 세상 두려워하지 않는다.
2)애굽에서 나올 때에 언약이 너희에게 지금도 머물러 있다.(5절)
3)나의 영이 계속 너희와 머물러 있다.(5절)- 두려워하지 말라.
▶천지개벽한 증거 세가지
1.말씀의 증거
▶출애굽할 때 못 보았느냐? 10가지 기적으로 완전히 애굽을 뒤집었다. 그 애굽의 언약이 너희에게 머물러 있다, 바벨론의 증거를 못 보앗느냐? 고레스왕이 이스라엘은 돌아가서 성전을 재건하라고 했는데 지금 타임이 왔다. 확실한 말씀의 증거를 붙잡아라.
2.Oneness의 능력의 증거
▶너는 총독 스룹바벨에게,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그리고 모든 백성에게 말해라. Oneness의 능력이 증거이다. 여러분이 아무리 힘이 없어도 하나님의 언약 잡고 뭉치면 그때마다 하나님은 홍해를 가르고, 요단을 갈랐다. 여리고도 무너뜨리고...아모리 연합군이 쳐들어왔을 때도 못 이겼다. 못가겠다고 했던 아낙 산지도 정복했다. 에스더가 나라가 완전히 죽게 되었을 때 나는 죽으면 죽겠습니다! 그러면서 한 말이 나를 위해서 전 이스라엘은 금식하며 기도해달라.
언약 정확한 사람의 원니스의 기도는 기적을 일으킨 것이다.
3.미래를 드리는 증거
▶우리는 오늘을 드리는 것이 아니다. 미래를 드리는 것이다.
그래서 총독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라. 도와줄 사람 없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해라. 남 의지하지 마라.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일어나라. 은금이 내겻이다. 그려면
9절에 말씀하시기를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결론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7번 나왔다. 얼마나 확실하게 말씀하셨는가? 너희들의 헌신으로 말미암아 하늘과 땅과 바다와 열방을 진동시키리라. 237, 치유, 서밋의 뜰을 만들어라.
▶그래서 여러분이 진짜 내 생을 두고 결단을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