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선물하신 아름다운 창조물입니다...
이 아름다운 꽃을 보며 주님의
위대함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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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 캄파눌라
개 화 기 : 8 - 9 월
꽃 말 : 감 사
옛날 캄파눌라라는 예쁜 소녀는 시전 과수원에 황금사과 지기였습니다. 어느날 과수원에
도적이 들어왔으므로 그녀는 즉시 100개의 눈이 달린 용에게 이 사실을 알리려 은종을
울리려고 했습니다. 도적은 재빨리 캄파눌라를 죽이도 도망쳤습니다. 꽃의 신 플로라는
이를 슬퍼하고 캄파눌라를 종과 같이 예쁜 꽃으로 변하게 하였습니다. (그리스 신화)
* C.H.I 바이러스 땜에 써클에 접속하신 분들이
오늘은 좀 저조 하네요..
실은 저도 그 벌레가 무서워서 지금 P.C 방에
와 있답니다.. 하하하
* 5월 11일 정모때 작은 찬양집회 순서중에
월쉽 댄스를 하려고 합니다.
함께 연습하고, 참여코자 하시는 분은 저에게
메일이나 전화 주세요.. 간식은 빠방하게 제공
하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써클 글방
향기나는 글
' 캄파눌라' 꽃말은 감사입니다
써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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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2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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