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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추억 속의 가요 한 곡 요술공주 세리
코스모스 추천 0 조회 132 09.08.04 00:0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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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4 00:53

    첫댓글 하핫! 이거 얼마만에 들어보는 노래인지요. 준준마마님의 앳띤목소리가 재미있네요. 즐감하였습니다~ ^.^

  • 09.08.04 20:07

    앗!!! 어디서 찾으셨어요?

  • 09.08.04 01:10

    준준마마님이 등장하셨으믄 이단옆차기들 조심하시라는..으음, 사오모에 경계경보 발령

  • 09.08.04 20:07

    저 얌전 하다니까요...

  • 09.08.04 01:21

    며칠전 본 그상큼발랄 아줌마가 부른거 맞아요? ㅎㅎ 연예인이 아니라 연애인이라 부르짖던 그아짐!!!ㅋㅋㅋ목소리 너무 귀여워요ㅎ^.^

  • 09.08.04 20:07

    지금도 이 목소리 낼 수 있어요....

  • 09.08.04 01:28

    히힛~담에 준준마마님이랑 같이 이노래 부르자고 해야지! ㅎㅎㅎㅎㅎ

  • 09.08.04 20:09

    으힉!!! 연습해야겠네용!!

  • 09.08.04 08:38

    그러고 보몬 준준마마님도 원로가수시라는 ㅋㅋㅋㅋ...앗 이단옆차기 떡실신

  • 09.08.04 20:09

    네... 맞습니다요... 심수봉씨가 후배니깐요!!

  • 09.08.04 14:46

    글구보니 세리랑 준준마마님이랑 닮은거 같으네요...초등동창 거스님은 이미 돌려차기에...ㅎㅎ

  • 09.08.04 20:10

    아니!!! 궁둥이 발로 한대 친게 와전이 되서 이단옆차기에 이제는 돌려차기까지...

  • 09.08.04 21:17

    거..연예계에는 월래 그래유..잘 아시면서 아마추어같이 왜그랴 ㅋㅋㅋㅋㅋ

  • 09.08.05 06:01

    거스님을 반갑다고 발로 톡 찬건데 와전되었지요? 웃자고 하는 소리유~강애리자씨가 을매나 싹싹한데...^0^

  • 09.08.05 11:51

    흠~ 그 때부터 이미 탁월한 노래 실력을...

  • 09.08.05 20:23

    어머 그렇구나 내가 정말 좋아하는 뻬어날수님의 서방님 거스님하고 동창이시구나. 목소리 여전히 귀여우시겠지요?

  • 09.08.06 00:06

    와~얼마만에 들어보는지!강애리자님이 이 노래를 부르셨군요 정말 새리와 닮은것 같은데요?

  • 09.08.06 10:17

    그때 사진이 올려지면 차암 좋겠어요.... 요술공주 세리 ~ 가 순진이를 찾아왔어요 ㅎㅎ

  • 09.08.08 00:41

    강애리자님이 이 노랠 부르신 것은 오늘 새삼 알게되어,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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