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저물고 .... 해가 바뀌면 ... 집에 손님도 많이 오시죠~
미리 계획하고 상차림을 할적도 있지만 갑작스럽게 준비해야 할때도 생기기 마련이지요..^^
콩알이네는 급방문...요게 참 많답니당~~ㅎㅎㅎ
이렇게 갑자기 손님상 준비를 해야 할적에 정말 착한 비상레시피 소개해 드릴려구요~
오늘레시피는 미리 말씀드리지만 서도 별거없답니당~~^^;; 오늘은 요리초보이신 새댁분들 위한 레시피로 보시면 될것 같아요~ 그러니 요리고수분들 슝보기 없기입니당~~^^ 비상레시피는요~ 연어야채말이 인데요~ 그저 연어에 야채만 몇가지 돌~돌~~ 해주었을 뿐인뎅... 아무 것도 안했는데... 그럴듯하게 한자리 차지해주는 아이랍니당~ 그럼 비상레시피로 제격인 연어야채말이 한번 봐주실래요~~^^ GO~~~GO~~~ . . . 재료
훈제연어 10장, 청피망 1/2개, 빨간 파프리카 1/2개, 노란파프리카 1/2개 적양배추 3장정도, 무순, 크래미(크래미는 생략하셔도 좋아용~~) 시판용 타르타르 소스
1.오늘은 참..요리라고 하기에도 참으로 무안할만큼 간단 한 요리 네요~~^^;;; 야채들을 깨긋하게 손질후 사진처럼 모두 채를 썰어 준비해주었답니당~ 채를 썰어 준비할적에 곱게 곱게 썰면 좋아요~ 하지만 너무나 고와서 실가닥 처럼 되면 안되겠지요~~^^
2. 마트에서 구입한 훈제연어랍니다~ 연어를 놓고 준비된 야채를 조금씩 담아서 김밥말듯이 돌~돌~말아주면 끝이랍니다
이때 사진처럼 무순에 잎이 잇는 쪽과함께 야채들이 조금 쏙~~보여지면 이쁘답니당~
3.접시에 담고 시판용 타르타르 소스를 담아 상차림을 했지요~~ 오늘은 요기가지가 끝~~~이랍니당~~~ㅎㅎㅎ
무안시러브라...^^ 연어말이나 무쌈말이는 원형접시에 가운데부분엔 소스를 놓고 뱅글~돌려가면서 놓아주면 이쁘데요~ 사각접에 사진처럼 놓아도 좋구요~ 연어말일 경우 반을 자른 사이즈로 준비해서 접시에 야채가 위로 가도록 세워서 놓아도 이쁘답니당~^^
야채도 먹고 연어도 먹고~ 화려한 색감덕에 만들기는 쉽지만 뭔가 손이많이 가는것을 한듯 보이게 해주는 요 연어야채말이 급할땐 꽤나 괜찮은 비상 레시피 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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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콩알맘의 홈베이킹 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콩알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