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녁 가벼운 옷 차림으로
노을 빛 물든 백사장 걸음을 추억합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안양봉사회(회장 윤종임)는 8월 12일(수,13:30~16:30) 동안평생학습원 3층 대강당에서 봉사회가 주관하는 여성 시니어를 위한 수요노래교실(강사 하동주) 안내봉사를 했다.
안양봉사회에서는 강사에게 무더운 여름 시니어 여성 노래교실이 "노래를 배우는 시간" 보다 "몸과 마음이 가벼워지는 즐거운 만남"으로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노래 선곡, 건강, 소통, 웃음으로 즐겁게 진행을 요청했다
강사(하동주)는 수강생들이 젊었을때 좋아하고 많이 들었던 노래,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노래, 여름 휴가 때 생각나고 불렀던 노래 등 피드빽을 만들어 노래교실에서 노래 70%,건강10%,소통20%로 변화를 주었다.
첫 곡은 무조건 신나고 익숙한, 떼창이 가능한 노래를 선곡했다."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어서 가자가자 바다로 가자 안타까운 젊은날에 로맨스를 찾아서" "물위에 떠있는 황혼에 종이배"
"신나죠? 일어나세요 운동하고 땀흘리고 돌아 가셔서 샤워하시고 집에 계신분과 맥주 한잔 하세요"하며 수강생들을 자리에서 일으켜 관광 댄스, 셔플 댄스, 팔을 위 이래로, 엉덩이 돌리기 등 관절 운동과 함께 신나게 놀았다.
"여러분, 노래를 잘 부르러 온 것이 아닙니다. 서로 만나 웃고,박수치고, 마음을 나누러 온 것입니다.오늘 흘린 땀보다 더 많은 웃음을 안고 돌아 가세요. 다음 주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하며 노래교실을 마쳤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으뜸 안양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안양봉사회(회장 윤종임) 봉사원님들
여성 시니어를 위한 수요노래교실 안내봉사 활동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