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조직스토킹은 전파무기 범죄를 사회적으로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 피해동지들이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기관제공 뉴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우리 전파무기 피해동지들은 매일 가혹한 고문과 성고문, 인공환청으로 24시간 성희롱과 인격살인을 겪고 있습니다.
두어달에 한분씩 자살을 강요당하며 실질적인 살해를 당하고 계십니다.
1일차 1개월차 1년차 피해동지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 피해동지들은 뇌작용의 모든 것을 악의적로 조종당하기에 자살을 뿌리칠수도 없고, 이 사태 해결을 위한 정확한 주장도 펴기 어렵고 행동하기도 어렵습니다.
실제로 우리 피해동지들은 뇌가 조종되는 가운데 이웃과의 분쟁을 기본으로 스토킹등의
범죄까지 혐의받고 있습니다.
이웃을 시민을 가해자로 인식시키는 조종 때문입니다.
큰 피해가 없는 범죄이기는 하나 시민에게 피해를 주는 범죄임은 분명 합니다.
검찰과 경찰은 이런 사건에 관용도 베풀기는 하나 처벌도 합니다.
조종피해 호소만으로 범죄를 방치시켰다가는 치안의 공백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우리 피해동지들도 처벌을 받은뒤에는 원망은 할지언정 사건발생은 없는 편입니다.
우리 피해동지들만 처벌하고,
전파무기 가해자가 실제 범인임을 경찰이 알아도 처벌하지 않는 것은 현재 계엄수사 이기 때문입니다.
이 기본권이 제한되는 계엄수사 상황을 빨리 끝내려면 시민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우리 시민들이 이 반사회적 범죄상황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행해지고 있는 것에
위기위식을 느끼고 처벌 촉구의 한목소리를 내준다면
정부는 밤새워서라도 수사발표에 더 매진하게 될것이고,
전파무기 가해자들은 위축되어 피해는 경감됡것이며,
우리 피해동지들은 희망을 갖게 돼어 싸울 힘을 갖게 될것이며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피해동지들에 대한 이해와 관용도 큰 감사한 일이나
우리 모두를 고문하고 괴롭히고 범죄를 조종하는 숨은 가해자를 처벌받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도움일 것입니다.
서현역 칼부림 최원종 사건의 경우도 범인 최씨가 분명히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 범죄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였고 그 가해자를 살해하기 위한 것이라고 진술하였습니다.
경찰 범죄프로파일러는 그가 망상증이라곤 하나 거짓을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실제하는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속에 살고 있는 우리 피해동지들로서는 최씨가 전파무기 피해자일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우리 시민 모두의 문제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윤범석 회장님 서예전 작품입니다.
사랑합시다.
https://youtu.be/iqQfEWTGMRc?si=U70HakWKaQelk2U_
함께 들어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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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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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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