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란 사람 때문에 하루하루가
靑天 정규찬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얼마나
험하고 고달픈 길을 걷고 있을까?
폭염이 내리쬐는 여름날
불볕 더위에 그늘조차 없는
거친 길을 걷는 것같은 상황이랄까
아니면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황량한 벌판을 걷는 느낌이랄까
당신의 고운 사랑과 보살핌으로
매일 웃을 수 있고 날마다
기쁨의 달콤한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시간을 누릴 수 있으니
당신께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며
당신의 사랑안에서 행복을 느낍니다
첫댓글
당신이란 사람 때문에 하루하루가
靑天 정규찬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얼마나
험하고 고달픈 길을 걷고 있을까?
폭염이 내리쬐는 여름날
불볕 더위에 그늘조차 없는
거친 길을 걷는 것같은 상황이랄까
아니면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황량한 벌판을 걷는 느낌이랄까
당신의 고운 사랑과 보살핌으로
매일 웃을 수 있고 날마다
기쁨의 달콤한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시간을 누릴 수 있으니
당신께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며
당신의 사랑안에서 행복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