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法句經) - 106 - 한 생각 사이의 복을 짓는 일이 제사로 몸을 다하는 일보다 낫다

[대태양/김현수]

	법구경 (法句經) - 106 - 한 생각 사이의 복을 짓는 일이 제사로 몸을 다하는 일보다 낫다
1	月千反祠 終身不輟 不如復臾 一心念法 一念造福 勝彼終身 월천반사 종신불철 불여부유 일심념법 일념조복 승피종신
2	한 달에 천 번씩 하늘에 제사 드려 목숨이 다하도록 쉬지 않는다 하더라도, 잠깐 동안이나마 한 마음으로 법을 생각하는 일에는 미칠 수 없다. 한 생각 사이의 복을 짓는 일이 제사로 몸을 다하는 일보다 낫다.
3	Verse 106. The Greatest Offering Month by month for a hundred years a thousand one might sacrifice, but if for only a moment one might honour the self-developed, such honour were better by far than century of sacrif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