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작품인가?
저 바다와 저 바위
부채를 펴 놓은 듯 멋진
멈추고 싶은 이 곳
보시니 좋았다 하신
주님의 말씀이 다시 생각나게 하고
바닷가를 거닐며 좋았던 세월
되새기며 돌아올 좋은 날들을 기대한다.
첫댓글 좋은데다녀오셨군요 너무좋아요.한번가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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