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하나님은 사도행전 29장을 쓸 사람을 찾고 계신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 제자들에게 유언처럼 명령하신 사역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죽어가는 영혼을 천국으로 이끌라는 말씀입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28:19)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16:15) >
예수님과 사도들은 성령의 능력으로 죽은자를 살리고 장애를 회복시키며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성령의 능력이 사라진 이시대에 성령님께서는 <마시고 노는 종말의 시대에 너희(영성학교)가 기도의 불씨다> 라고 하시며 예언의 말씀을 따라 거룩한 사역을 명하셨습니다. 영성학교는 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한 기도의 일꾼을 배출하기 위해 성령님 명령으로 세워진 것입니다.
이례적인 사역으로 귀신을 쫒아내고 귀신의 활동성을 알리는 사역은 대제사장이 하던 일이었고, 온세상 사람이 당하는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는 기도 훈련법이 예수님께서 습관을 따라 행하셨던 기도였고 사무엘, 다니엘, 야곱의 기도를 적용한,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믿음의 선진들에게 영감을 통해 알려주신 지극히 성경적이고 역사적인 기도인 것입니다.
모든 성공에는 반드시 열정이 있습니다. 그동안 영성학교에서 천번이 넘는 기적이 일어났지만 이제는 사도들이 했던것처럼 죽은자를 살리고 장애가 회복되는 새로운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초자연적인 기적을 일으키려면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 쓰시는 종이 되길 열망해야 합니다. 아브라함, 다윗등 성경의 위인들은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이 사무쳐야 합니다.
목사님께서는 하루종일 하나님과 교제하는 기도를 하려고 애쓰며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기도를 했던 결과 하나님께 <기도의 종>이라 인정받고 <내가 다윗과 함께 했던것처럼 너와 함께 하겠다>는 약속과 예언의 말씀을 따라 영성학교가 세워졌습니다. 목사님처럼 기도하면 기쁨과 평안이 생기고 기도가 가장 좋아질때까지 죽기살기로 기도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기도의 능력자가 되도록 날마다 마음을 갈아엎고 기도의 강도를 높이고 기도때마다 마음을 쏟아붓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려고 열망하는 사람에게 그런 마음을 주십니다. 이 마지막때 한국 교회를 살리고 세계의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다시올 때 믿음을 보겠냐고 하셨고, 좁은문으로 들어가길 애써도 못가는 자가 많다고 하셨습니다. 영성학교가 기도의 불씨가 되어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통로가 되도록 기도에 힘써야 겠습니다.
첫댓글 할렐루야~~~감사합니다~
<대추 한 알>
저렇게 저절로 붉어질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리는 없다
저 안에 무서리 내리는 몇 밤
저 안에 탱볕 두어 달
저 안에 초승달 몇 날
---장 석 주----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