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고싶었던 포켓몬스터 영화를 보러 영화관에 갔다. 내가 좋아하는 포켓몬 캐릭터들이 엄청 많이 나왔는데 그중에서도 피카츄랑 칠색조가 제일 좋았다. 집에 와서 내방에 포켓몬인형을 다시 보니 더 반가웠다. 그리고 엄마가 포켓몬전국대도감 책도 사주셔서 캐릭터들을 그리면서 재미있었다.
첫댓글 유진이가 포켓몬 캐릭터를 정말 좋아하나 보구나
첫댓글 유진이가 포켓몬 캐릭터를 정말 좋아하나 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