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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가는길
 
 
 
카페 게시글
한티가는길 후기 2박3일 한티가는길 7/30~8/1일(화수목)
이 세실리아 추천 0 조회 208 24.08.01 21:2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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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3 13:52

    첫댓글 8년만에 처음 뵙고 함께 걸으면서 행복했습니다. 세실리아 자매님으로부터 한티가는길을 사랑하고 아끼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이 걸으니 자타공인 달팽이인 제가 날라가는 거 보셨죠? 😁 다음에도 많은 격려 부탁드려요. 곧 뵈어요

  • 작성자 24.08.03 17:11

    뵙고 싶은분과 함께 한티가는길을 걷는 즐거움과 행복함
    이또한 주님께서 이끌어 주심을 믿습니다.

    저는 봄산님 걸으시는 모습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찌 그리도 잘 걸으신지요?

    암튼 행복한 여정 감사드립니다.

  • 24.08.03 13:52

    https://www.instagram.com/reel/C-GuYguMdjd/?igsh=Nzk0Z3cyd2R2N2kx

    한티가는길 3구간에서 맞이한 한여름 새벽입니다. 소리켜고 들으세요

  • 작성자 24.08.03 17:17

    멋진 영상~
    다시 한티가는길을 함께 걸고 싶습니다.

  • 24.08.10 12:13

    Gooooooooood!!!!!!

    한티가는길 단연 최다순례하신 세실리아 자매님
    첫 한티가는길 순례때 저희 케노시스와 함께 걸은 것에 대하여 느무느무 영광입니다.

  • 24.08.10 12:10


    예신생(고3.일반인) 10여명이 2박3일로 한티가는길 순례에 제 아들(부제)이 도우미로 함께 했는데 폭염의 날씨에도 모두 무사히 완주하셨네요.

  • 작성자 24.08.10 17:03

    아~~~
    그렇셨군요.
    그날 같은 코스 였는데 시간 차가 좀 있어 멋진 포토존에서 사진을 담지 못하여 아쉬워는데
    마침 마지막날 단체 사진까지 담을 수 있었습니다.
    어느분이 부제님이신지요?

  • 24.08.10 17:23

    @이 세실리아 " 어떤 자매님이 예신생들 사진 찍을때
    저는 일부러 빠졌어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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