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후서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아멘!!♥
20230916 날마다기막힌 새벽 #1330
"두려워 말라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서 43장 1절 ~ 3절
"제 큰 아이가 초등학교때 친구집을 다녀오더니....
걔네집 되게 잘 살아요..자가용이 2대에 집에 풀장도있고
텔렐비젼도 있어요..카메라도 도둑경비해요...
거의 30 몇년전 일이니까...그당시 차 한대 있으면 부자였는데...
근데 그때 제 아이에게 정말 중요한 시기에
중요한것을 잘못 가르쳤구나라고 깨닫게 되었어요...
제 아이는 그것을 보고 화서 이렇게 얘기했어야 해요
되게 부자에요 라고.....되게 잘 살아요라고 얘기를 했어요...
우리가 보편적으로 잘 못 사용하고 있는 말이에요...
돈이 많은것 부자이지 잘사는것이 아니에요...
우리는 부자를 잘사는 사람과 동의어 생각하고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행복하게 잘 살려면 돈이 많아야한다는
믿음이 생겼어요....일종의 종교에요
잘못된 생각이에요...돈이 나쁠건 없어요
돈이 좋지요...가난한것 보다는 부자로 사는것이
훨씬 좋지요...그러나 그것이 우리를 잘살게는 하지 못해요
복음때문에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이 천하보다 더
귀하게 만드셔서 천하보다더 더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다고...
이것이 ㅔ가 예수님을 믿으면서 깨닫게 된
진리중에 진리인것이에요....
소유가치가 높은것이 잘사는 것이 아니라
존재가치가 높아야 잘사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우리의 소유가치를 높이는 것이아니라
우리의 존재가치를 높여주는 것이에요...
예수를 믿어도 가난할수 있어요...
예수를 믿어도 저 처럼 암에 걸려서 고생할수도 있어요..
그런데 예수를 믿으면 잘 살아요..
존재 가치가 높아져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의 존재를
우연이라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어요....진화론이죠..
진화론의 첫 출발은 우연이에요....
우연은 의미가 없어요...진화론을 믿으면
존재의 의미 존재의 가치를 논할수가 없어요...
존재가 우연에서 출발하기 때문인에요...
부자는 될수 있지만 잘 살수는 없구요
편안하게 살수는 있어도 평안할수는 없어요...
그것으로 우리는 구원을 얻을수 없어요....
우리는 진화를 믿지 않아요...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주가 계심을 믿구요..
그분이 하나님이 심을 믿는데 그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셨다라고 믿는거에요....
이렇게 되면 어마어마한 존재의 의미가 생겨요...
예수를 믿어도 이 어그러진 세상속에서
가난할수는 있어요....그런데 우리의 존재의 의미
존재의 가치는 말로다 할수 없는거에요.....
이 우주하고도 바꿀수가 없는 거에요.....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기만 하셨나
아니요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세요....
사랑은 "관심"이거든요....사랑은 관심이에요...
내 눈동자같이 너를 지킨다 네 머리카락을 세신다...
이것이 바로 사랑이에요....
예수믿는사람들은 불안해하지 두려워하지 않아요...
불안한 일이 없어서가 아니에요...
두려운일이 똑같이 있는데도 하나님이 함께 계시거든...
이것이 믿음의 힘이에요....
우리가 사는 세상 힘들어요 죽음이 난무하는 세상이에요...
괴로움과 죄가 그치지 않는 세상이에요...
이 타락한 세상에서 우리가 살아요....
그런데 하나님이 끊임없이 메세지를 주셔요
내가 너를 건져줄거야라고....너 살려줄거야....
너를 구원할거야 그 댓가로 내 목숨을 걸어도 괜찮아...
이것이 끊임없이 주는 하나님의 멧세지에요...
날기새를 시작하면서 두려움을 이기고 있잖아요..
지금 그런 저를 보시잖아요..
믿음은 평화에요..평안이에요...
세상은 우에게 편안은 줄수 있지만 평안은 줄수 없어요..
지금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통과하시는 여러분
상황만 보면 큰 풍파와 무섭고 어려운 상황이에요...
내 주 모신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평안이 함께 하는곳
우리도 이겨낼수 있어요...날기새를 통해서 이겨낼수 있다고
얘기하고 계셔요....
세상사람들이 이해할수 없는 그런 평안의 삶을 살아가시길...
날기새...."
애쓰셨습니다..
"평안할찌어다 "
"내가 변해야
직장이 교회가
세상이 변한다...
모든 기도는
반드시 응답된다
내가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기회는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졌다
그 기회를 누릴 믿음이 부족할뿐..."
주님의 마음으로
기대하며 선포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편 27:4)
하나님은 통회하는 심령의 갈망을 무시하지 않으십니다. 오셔서 죄의 짐을 들어 주시고 우리의 마음을 기쁨과 감사로 채우십니다.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이는 잠잠하지 아니하고 내 영광으로 주를 찬송하게 하심이니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리이다" (시편 30:11-12).
그러나 우리의 기쁨은 감사 가운데 뒤를 돌아보는 데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소망 가운데 앞을 내다보는 데서도 일어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 42:5-6).
"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시편 130:5).
결국, 마음은 하나님의 좋은 선물을 갈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을 갈망합니다. 그를 바라보고 그를 알고 그의 앞에 있는 것이 영혼의 최후의 만찬입니다. 이를 넘어서서 더 추구할 것은 없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이를 즐거움, 기쁨, 환희라고 하지만, 사실 이 언어들도 말할 수 없는 경험을 표현하기에는 부족합니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편 27:4).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시편 16:11)
"여호와를 기뻐하라" (시편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