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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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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자유 게시판 만강청파
최응이 추천 0 조회 88 24.06.14 07:0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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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4 17:29

    첫댓글 사연이 많은 불쌍한 넘 이었지요
    자세한 사연은 양평진도 추억의 견 란 에 있습니다

  • 작성자 24.06.14 17:56

    애견가가 소유하였으면 불행하게 살지 않아을것인데 개장사꾼들이 물건 팔듯이 이리가고 저리가고
    불쌍하게 살다갔네요
    성품은 어때나요?

  • 24.06.14 21:07

    그야말로 신사 였지요
    뒷산에 풀어 놓으면 어린 개들이 귀찮게 굴어도 잘 델고 놀았고 노견 이었지만 활달 했었지요
    좀더 일찍 제게 왔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컷던 넘 이었습니다
    아들 일도도 아비 만강이 옆에 묻어 주었습니다

  • 24.06.14 18:09

    아들 일도와 일창이 입니다

  • 작성자 24.06.15 07:51

    많이 울어겠습니다 ㅎ

  • 작성자 24.06.14 19:56

    오!
    줄타기 묘기

  • 24.06.14 18:10

    일창이

  • 작성자 24.06.14 19:44

    청파 견사호는
    윤희본님 견사호입니다

  • 24.06.14 21:06

    @최응이 맞습니다.

  • 24.06.16 04:53


    일도를 어느 책에서 보고 반했고 공부하면서 만강청파를 알았으며 그 무렵 인근 모견사에 만강이 후대가 있다는걸 알고 줄기차게 다녔지요~

  • 24.06.17 21:54

    일도나 만강이나 한주인 밑에서 견생을 누렸어야 하는데 안 스런 넘들 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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