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엠비드, "우린 빅3 조화에 대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Kang_Kelly]

Brett Brown: "We've all been spending a lot of time together trying to find comfort zones, where people operate best and how they interact as teammates. It takes time."

브렛브라운: 우리는 서로가 편안하게 느끼는 부분을 찾아내려고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어느 부분에서 가장 잘할 수 있고 어떻게 팀메이트들과 교류하고 그런거 말이죠. 시간이 필요합니다.

Brett Brown: "You're always trying to find ways where you can help your players and put them in a different position to succeed."

"선수들을 다른 포지션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계속 노력해야합니다."

Joel Embiid: "We don't want the ball sticking in one person's hands unless we need to. At times, we do need to. I do need to create for everybody or for myself." No, that first sentence was not a shot at Butler.

엠비드: "우리는 필요할 경우 빼고는 한명에게만 공을 주고 싶지 않아요. 어떤 경우는 필요하죠. 저도 모두를 위해서 기회를 만들거나 제 자신을 위한 기회를 만들 필요가 있어요. 첫번째 문장은 버틀러를 까기위한게 아닙니다. 

Joel Embiid: "I think a lot of people misunderstand me when I complain about 'I want the ball. I want the ball.' I want the ball because I want to make things happen. I don't want to take more shots. When I already take more than 20 shots, I already feel kinda bad about myself."

제 생각에는 많은 사람들이 제가 공을 달라 공을 달라고 불평할때 잘못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 뭔가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공을 원하는 겁니다. 전 더 많은 샷을 쏘기를 원하는게 아니에요. 제가 만약 20개 이상의 샷을 쏘면 제 자신은 이미 기분이 좋지 않게 생각합니다."

Embiid continued: "When I say that I want the ball in my hands it's because I want to create. I want to be able to move the ball, set screens, hand it off to JJ, play pick and roll out of it, find guys that are open."

제가 공을 손에 잡길 원하면 뭔갈 만들어가길 원해서 입니다. 전 공을 움직이고 스크린을 서고 레딕에게 핸즈오프를 하고 픽앤롤을 하고 오픈인 선수들을 찾길 원해요.

Joel Embiid: "If you ask anybody who the best player is and who's gonna carry the team, everybody is gonna have mixed feelings, different opinions. But the way we play is just about the moving ball, that's how our culture was created."

만약 당신이 누가 팀을 케리하고 누가 베스트 플레이어냐고 묻는다면 모두가 복잡한 감정과 다른 의견을 갖고 있을거에요. 하지만 우리가 플레이하는 방식은 볼무브먼트이고 이것은 저희가 만들어낸 문화입니다."

Embiid continued: "It's not about feeding your best player 30 shots a night. It's all about moving the ball if the ball finds you. There's nights where the ball finds you and there's nights where it's not gonna find you." This was said prior to today.

"팀의 베스트 플레이어가 30개의 샷을 쏘는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공을 움직여서 공이 당신을 찾게 만드는 거죠. 어떤 밤에는 공이 당신을 찾는 밤이 있고, 어떤 밤에는 공이 당신을 찾지 않는 날도 있죠.

More Embiid: "There's nights where I'm gonna get off 25 shots and there's nights where I'm only get off 10 shots. So, it's all about ball movement. Being the alpha dog and being in situations where we actually do need a bucket, I feel like I have a mentality to give that."

 

어떤 날에는 제가 25개의 샷을 쏠수도 있고 어떤 날에는 10개만 쏠수도 있죠. 모든 것은 볼무브먼트에 달려있습니다. 우리가 베스켓을 필요로 할때 알파독이 되는 것... 전 그런걸 해낼 멘탈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Embiid: "It's all about moving the ball, sharing the ball, playing together. We played like that last year and we won 52 games. And then, this year, we're still learning. At the end of the day, it goes back to the culture we created."

중요한 것은 공을 움직이고 공유하고 함께 플레이한느 것이에요. 저흰 그렇게 해서 작년에 52승을 거뒀습니다. 그리고 올해에는 아직도 배우고 있어요. 결국 우리가 만들어낸 문화로 돌아가게 됩니다.

Embiid: "I've been here since basically it started and that culture is not gonna change. It's gonna stay the same. We're gonna move it, we're gonna share it and we're gonna play together. We're gonna be happy for whoever goes off as long as we get the win."

전 이 모든것이 시작했을때부터 여기에 있었고 그 문화는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이 부분은 동일하게 남을거에요. 저희는 공을 움직이고 공유하고 함께 플레이할 것입니다. 우리가 이긴다면 누가 샷을 넣던 기쁠 것입니다.

OK, that's all I've got. Interpret these however you wish but in my mind, this thread makes clear two things: 1) Brown is still working to maximize his stars together and 2) there is an offensive culture present that doesn't seem to be going anywhere anytime soon.

기자 요약:

1) 브라운 감독은 아직도 그의 스타들의 능력의 최대치를 뽑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 식서스에는 변하지 않는 오펜스적인 문화가 형성되어있다.

---

NBA 매니아, 몽구님의 번역글을 가져왔습니다.

번역 정말 감사드립니다.

확실히 엠비드는 리더네요 ㅎㅎ

[NEW ANSWER]

엠비드는 계속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