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생으로 팔십이 눈앞이고
우린 주산 세대이지 컴세대가 아닌고로..
2013년에 테마파크에서 몇일 교육받고
불러그 &카페에 등록했지만 아는만큼 보인다 했던가요.
뭐가뭔지도 모를 뿐더러 초창기 때는 사진도 곧잘 올렸는데
모두 잊고 그져 적합한 글이나 많은정보 를
보고 배우고 댓글도 올리는것이 낙 입니다.
고수님들은 문자를 작성해 날리는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전 지금도 글을 읽고 느낌을 정성으로 올립니다
복사해 붙여넣기는 할줄 알지만
아직 날리는것은 배울염도 없고 할줄모릅니다.
제글에도 몇년 전부터 아직까지도 똑같은 문장 으로
날리는 댓글이 보이는데
귀찮아도 "다녀갑니다." 또는 "감사합니다" 라는
짧아도 성의있고 정감있는 댓글이 마음에 닿고 감사하지요.
저도 글씨를 잘못 찍어 틀릴때도 많지만
어느분은 소리나는대로 작성하는분이 계셔서
요즘 이렇게 변했나 헷갈릴적도 많습니다.
목록에 한글공부하는 창도 있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여사님 컴퓨터 사용 잘 하십니다
나는 경우 글쓰는 정도 지만 아직 놓지않고 붙잡고 있을 뿐 이지요
아닙니다. 아들도 처음에 얼마나 자랑스뢰워했는지 모릅니다. 좀 물어보려면 천천히 하시면 다~하실수 있는데 서두르니까요..
할때 정말 울화통 터져 절대 물어보지 않습니다.모두 젊은혈기 여서 그랬든것 같습니다.
늘 반갑게 글 읽고 있어요.
며칠 보이지 않으면 궁금하기도 하구요.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몸이 편치 않으시다니 걱정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심 잊지않겠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평화를 빕니다.
저두요~~^^
선생님 글 속에. 항상. 정 이 넘쳐납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발 자취 지요 ~~ 인생의 선배님 이십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삼봉산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