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윌킨슨이 가족들과 전주신시가지 아웃백을 왔었거든요.
먹고 있다가 윌킨슨 들어와서 깜짝놀랐다가
윌킨슨가족 식사다할때까지 기다리다가.
나갈때 사진요청하니까 엄청친절하게 같이찍자하고
윌킨슨어머니가 찍어주시는데.
윌킨슨와이프가 갑자기 뺏어서 더 찍어주시고
어머니는 GO 전북 외치시고 사진찍었는데..
윌킨슨아들이랑은 못찍고 ㅠ
여러방찍고나서 보는데 드는 생각이
아 진짜 나 엄청못생겻네.
아 진짜 나 못생겻네 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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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오늘 윌킨슨과.
전주위닝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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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13 21:3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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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느낌 갠찮아요 힘내요우리
앜ㅋㅋㅋㅋㅋㅋ 오늘 알렉스 생일이어서 분위기 더 좋았을듯여~ 어제 부모님들두 아들 생일 맞이 전주 오시구 확실히 외국인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생일파워가 세구나 느낀 ㅎ
윌킨슨 얼굴은 최상급이죠..힘내세요
우리가 괜히 알싸의 후예가 아니죠~
올려주세요 사진.
식사 끝낼 때까지 기다려주신 배려심에 더욱 친절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