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맨시티의 리차즈를 노리고 있다
26.11.09 | Andrew Slevison
토트넘이 1월에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미카 리차즈를 영입할 계획이다.
21살의 라이트백인 리차즈는 최근, 풀핏으로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마크 휴즈감독의 스쿼드에서 제외되고 있고, 이런 모습을 보고 토트넘이 리차즈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최근 몇년간 리차즈의 커리어는 제자리걸음 중이고, 사실 그는 맨시티에서 일정한 경기출장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만약 리차즈가 월드컵스쿼드에서 자신의 자리를 유지하길 원한다면 이적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첫댓글 리차즈가 지금 필요있나;;
센터백으로 키울거라고 생각함 킹 후계자?
심지어 킹 부상이 너무 잦고 1주일에 한번밖에 못나오는 수준이라 프렌차이즈 스타라지만 재계약을 해야되는건가 ...하는 말도 나왔었죠. 센터백으로 키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