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 롬앤 NEW 컬러 강화제 '무드 페블 하드너' 손톱케어

[울라울라울랄라]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예전엔 안 그랬는데 손톱도 노화가 오는 건지.... ㅠ ㅠ
손을 많이 쓰는 일을 해서 그런 건지
손톱가에 살도 지저분하게 잘 일어나고
손톱엔 줄도 생기기 시작하면서 건조한 느낌도 들어서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네일을 하고 나면 손톱이 너무 얇아지고 상해버려서
요즘은 잘 안 하는 편인데
그래도 강화제는 발라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케어 제품을 알아보던 차에 롬앤에서 취향에 맞게
다양한 색상으로 나와서 깔별로
어디에서 볼 수 없는 그런 손톱영양제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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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손톱강화제 라고 하면 투명한 베이스에
핑크빛이 도는 그런 색상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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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밀크 - 아이보리색상
피치가드 - 웜누드코랄
너티코어 - 베이지브라운
베리베리어 - 포도빛의 누디로즈 컬러로


총 4가지로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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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한 콧만 바르면 투명에 가깝지만
2~3콧 바르면 불투명해지면서
일반 손톱제품을 바른 듯한 느낌을 주어서
손톱을 건강하고 탄탄하게 가꾸어 주면서
이쁜 손톱을 유지할 수 있어서 좋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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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강화제의 성분이 콩 단백질이 주성분이라서
쉽게 부서지는 손톱을 강하게 해주는데
성분에 대해 자세히 풀어보자면
하이드롤라이즈드케라틴은 두께 강화,
검은콩추출물은 단백질,
호호바씨오일은 윤기 보습과 영양공급을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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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2 피치가드 색상을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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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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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깨끗하게 손질 정돈한 후
손톱 표면에 적당량 얇게 펴 발라주고
원하는 색상만큼 2콧 3콧 발라준다

사용 전

사용 후


저는 사실 손톱 겉이 너덜너덜 상해 있으면
아무 생각 없이 투명한 네일 바를 때도 있었는데
이게 얼마나 손톱 건강을 해치는 짓인지 ㅜㅜ
그냥 겉만 반짝여 보이는 제품이 아닌
안쪽까지 깊숙이 영양을 침투하여
손톱을 건강하게 도와주면서
인위적인 반짝임 없는 윤기와 광택까지 뽐내고
독한 냄새와 끈적임이 없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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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1콧만 발라주면 맨 손톱처럼 느껴지기도 해서
부담이 없고 2~3회 덧발라도 무겁거나
답답한 느낌이 없어요~

손톱강화제를 꾸준히 발라서
건강한 손톱으로 한 번 거듭나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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