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청주-점촌구간 수요가 너무 없고요... 공주-청주는 해볼만하네요...~ 나머지는 꽝...
점촌-안동-진보-영덕도 수요 꽤 많은디 ㅎㅎ
다른거 말고 공주에서 대전까지만이라도 철도를........ ㅠ.ㅠ
현재 중장기 계획으로 조치원-공주-대천 간 철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착공 및 준공 시기는 미정) 아마 행정수도가 공주(장기)로 결정되면 이 철도가 계획보다 빨리 건설되겠져... 그러면 기존 충북선과 직결되어 충청권을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노선이 될 것입니다.
어차피 조치원-대천에 충북선 연결해봤자 국도확포장으로 충북선구간에서는 별 재미 못 볼겁니다.
차라리 강원권을 운행하는 수원 - 강릉이 차라리 나을꺼 같습니다.
첫댓글 청주-점촌구간 수요가 너무 없고요... 공주-청주는 해볼만하네요...~ 나머지는 꽝...
점촌-안동-진보-영덕도 수요 꽤 많은디 ㅎㅎ
다른거 말고 공주에서 대전까지만이라도 철도를........ ㅠ.ㅠ
현재 중장기 계획으로 조치원-공주-대천 간 철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착공 및 준공 시기는 미정) 아마 행정수도가 공주(장기)로 결정되면 이 철도가 계획보다 빨리 건설되겠져... 그러면 기존 충북선과 직결되어 충청권을 대각선으로 가로지르는 노선이 될 것입니다.
어차피 조치원-대천에 충북선 연결해봤자 국도확포장으로 충북선구간에서는 별 재미 못 볼겁니다.
차라리 강원권을 운행하는 수원 - 강릉이 차라리 나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