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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강동원 선배님이 지방 시사회...아 무대인사를 하고 나가시는데 어떤 여성팬분이 따귀를 때렸대요 인터넷 소설에서나 보던 이야기가 정말 현실에 있었을 줄이야. 저렇게하면서까지 연예인이 자기를 기억해주길 원하다니..참... 팬이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뺨 때린다는거부터가 참 모순이네. 정말로 좋아한다면 그 연예인에게 해를 끼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되는거 아님? 그 여자가 원하는 시나리오는 이거였겠지 강동원 : 내 뺨을 때린 여자는 니가 처음이야 나랑 4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장난함? 더 씁쓸한건... 저 여자가 뺨때리니까 동원님이 놀라서 그 여자가 때린 뺨에 손 가져다댄 상태로 눈 동그랗게 뜨고있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막 어떤 여자가 뺨 때리니까 놀라서 순간 정적이 흘렀었음. 근데 동원님이 그 뺨때린 여자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함... 아니 사과할 사람이랑 받을 사람이 바뀐거 아님? 아..진짜 그 오빠 성격에 화도 못내고 ㅠㅠㅠ 그때가 2007년 대구 M 무대인사에서였는데 내가 그때 현장에 있어서 기억해. (팬사인회 아님! 그 해바라기씨사건 탑 팬이 잘못 안거. 글고 동원님은 기억에 남는다고 인터뷰한적 없어) 근데 그 여자 뭔가 좀 팬이라고 보기엔......미묘하달까? 그냥 정신이 좀 많이 이상한 사람 같았음. 여하튼 그때 완전 충격 ㅎㄷㄷ... 눈 앞에서 동원님이 뺨맞는 장면을 보다니 ㅠㅠㅠㅠㅠㅠㅠ 이건 전우치 대구 무대인사때 동원님이 직접 언급한 이야긴데 "대구는 참 열정적인 도시에요." 이러니까 팬들이 웃었는데 그 뒤에 "따귀도 맞고..." 이렇게 웃으면서 말함ㅠㅠㅠㅠㅠ 이 오빠야! 저건 열정적인게 아니잖아요? + 이건 늑대의 유혹 시사회때 이야긴데 한 팬이 동원님 머리채를 한웅큼 움켜잡고 안놔줄거라고 고래고래 소리쳤었는데 동원님이 화 하나도 안내고 팬들 다 진정시키고 자기가 마이크들고 정말 죄송하다고 그럼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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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부국제땐가...그 때 동원님한테 어떤 팬이 동원참치 던짐....아니 다른 것도 아니고 통조림인데...철인데?
미쳤음? 다치면 어쩔려고?
그리고 이 사건은 후에 크나큰 파장을 불러옵니다..
아......
미친;;;; 기억하게 해서 지가 뭘 어쩔건데;;; 정신이나 똑바로 챙기지 왜저래;;;
이시벌 또라이아녀? 어디서 감히 우리 동원오빠를...!
미친 어디 뺨을때리고 물건을 집어던져....꽃으로도 못때릴 내새끼들인데....
아..... 미친것듯...
빰 때린것도 빡치는데... 참치캔? ㅆㅂ... 그것 잘못 맞아가지고 얼굴 상처 남으면 책임 진거냐고ㅡㅡ 배우라고 우리 오빠!!!! 사진만 봐도 황송한 우리 오빠인데..... 더구나 오히려 사과했다니... 하아.... 그게 팬이 할 짓이냐?ㅡㅡ
다른사람 마음에 상처낸 사람들 다 돌려받을거야 진심 기억오래남기려고 저딴짓을해?????
미친 진짜 돌았네..
그래서 유천이도 따귀 맞았자나 정신병자 같은년. 그런년들 폭행죄안되 ? 빰한대로는 폭행아닌가 ? 아 열뻣쳐ㅡㅡ
아씨빌미친년놈들이진짜 아...아오 ..얼마나 힘들었을까 ㅜㅜ
씨발년들
강동원 최소 보살...진짜 멘탈 보인다 ㅠㅠ 멋진남자
생각하는거 흉측하다 정말...
씨발............ㅠㅠㅠ 왜 참취가 사과해야하는거죠????????씨바!!!!!!!!!
진짜 정신병이다. 타인을 아프게 하는게 애정이라고 생각하나...제발 정신좀 차리고 자기부터 돌보길
저정도까진 아니라도 은근 기억하란답시고 이상한 행동 하는 사람들 꼭있어 면전에 욕한다던가 아이돌 공방순이 해본 여시들은 알껄...
개또라이여? 제발 정상적으로 살자
헐 미친...강동원님 무대인사 보는데도 뒤에 후광비치는거같고 얼굴이 자기주장강해서 헐 남신이러면서 넋놓고 보게되던데... 가까이서 그얼굴을 보고 뺨을때려?ㅠㅠㅠㅠㅠ
아진짜 쳐돌은년들
동원오빠 불쌍해 아 맘아파ㅠㅠ
함부로 대하지말아요 제발
어떤년이야 ㅡㅡㅡ
아 미쳤나봐ㅡㅡ
미친 ㅡㅡ 내새끼 조금이라도 아플까 전전긍긍해도 모자랄판에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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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대관때 얘기한거야? 언제 그랬어? ㅠㅠ
미친사람많다 진짜 멘탈이 남아나질않겠어
미친 손모가지내놔라 썅녀니
좋아하는 마음을 그렇게 표현하는 건 마음에 병이 있는 걸까? 애정 결핍..?
씨발 건들이지마라ㅡㅡ 개씨발
강동원이 사람한테 화를 잘 안내는 이유가 아무리 정당하게 화를 내도 결국 피해보게 되는 입장은 자신이 되어서라고 인터뷰에서ㅈ봣음..아무래도 사회적 입지가 있어서 그런지 사과할 일이 전혀 아닌데도 죄송하다 말하면서 좋게 넘어가는거 같음 예를들어 술집에서 갑자기 욕을 먹어도 자기가 죄송하다고 더 열심히 하겠다는ㅈ식으로..
아오ㅑ그래 참치오빠ㅠㅠㅠㅠ맘아파ㅠㅠ
이 오빠 자기가 연예인이고 영향력이 큰거에 대해서 되게 큰 책임감 안고사는 사람이라 사석에서 누가 이유없이 시비를 걸어도 그냥 죄송합니다하고 사과 한다 했음...사람이 살면서 실수할 수 있지만 자기는 연예인이라 다르다고 항상 조심조심한다고..이렁사람인데...저기서 사과한것도 이런이유엿겟지 습관적인것도 잇을것같고..아 개찌통...시발ㅠㅜㅜ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아 맘아파진짜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친년아니야ㅜ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돌았나봐... 어휴
정말 마음아프다 이런 사람을..진짜... 정신병이 아니고서야 이럴 수 있나. 정신병이었다고 해도 용서할 수가 없다 이렇게 순하고 마음 깊은 사람한테 어떻게 그래? 눈물나 진짜로 누구에게는 보기도 아깝고 앓기도 아까운 사람인데 저런 사람이... 아....
자신의 영향력을 알고 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스럽게 하는 사람인데 ㅠㅠ 아 너무 마음아파 정말 아파 사랑만 주기에도 아까운 사람한테 왜그래? 대체 왜? 저런 정신으로 사회생활은 가능하대?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피해를 줘? 이 일로 인해 트라우마라던가 어떤 나쁜 생각이 자리잡았으면 어떡해?
....생각없나...
강동원 진짜 착하다..ㅠㅠ 아 진짜 나쁜것들 미쳤다 왜저래... 트라우마 생기면 어떡해
시발
미친것들이 아주 개또라이짓을 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