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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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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용띠방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을목 추천 0 조회 392 16.08.16 13: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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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16 14:47

    첫댓글 을목친구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 입니다, 말은 항상 가려서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 16.08.16 15:17

    격한공감
    나이들수록
    입털기도 점잖은게 좋지요.
    음담 패설이라함은
    그야말로 때를 가려셔 사용되어져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 16.08.16 16:32

    때로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이에 웃습이 보약이라고 하는데 지나치지안코 자리가려서 한다면~~~너무 맑게사는것도 힘들지않을까요 죄송합니다 !!!!

  • 16.08.16 17:26

    사람에 따라~어쩌다 폭소를 자아 내기도 하지만~~~
    전 좀 싫어 하는 편 입니다.

  • 16.08.16 17:21

    제가 제일 싫어하는게 바로 그런 말입니다,
    다른 좋은 말도 얼마던지 있는데 꼭 그런 말을 해서 웃어야되는지 ,
    좀더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대화가 이어지면 더 좋을듯하기도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은 다 다르기 마련이지만요,

  • 16.08.17 10:32

    어제 이곳에 댓글을 달앗다고 스스로 내렸습니다.
    나중에야 이 글을 올리신 을목친의 깊은 뜻을 깨닫고 스스로 내린
    결정입니다. 의하하게 여기신 친님들께 미안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다만 어제 제가 올린 내용은 저의 평소 생각임은 변함이 없음을 전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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