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잘 나감. 왜냐하면 농밀컨셉 전문 배우이기 때문. 각 프로덕션의 농밀컨셉 작품에 압도적으로 자주 나옴 (나왔다하면 대개는 첫 시퀀스를 담당). 알고보니 경력이 상당히 오래된 베테랑인 배우라 함. 농밀 시리즈의 전담일 수 있는 비밀은 아마 촬영 전에 있는걸로 봄. 여배우의 긴장을 풀고 촬영 시만이라도 진짜 연인의 마인드셋이 될 수 있게 하는 대화와 각종 요령이 있는 듯함.. 재미있게도 포경수술 하지 않음.
고바야시 마사히로 (타부치 마사히로) 小林政弘(田淵正浩)
능글능글한 아저씨 인상으로 역시 경력이 오래된 베테랑 배우. (3대 배우의 하나로 꼽힘). 체격은 그냥 보통이다.
카토 타카 (加藤鷹)
시오후키라는 기술의 명인. 기본적으로는 육체노동자 느낌이 나는 배우. 일명 '골드핑거'. 현재 현역에선 은퇴했으며 각종 강연, 사업등으로 활발히 자신의 이름값을 이용해 활동 계속하고 있다. 원래는 AV 현장 스태프였다가 배우가 되었다. 시오후키라는 기술은 여성의 G스팟을 자극해 순간적으로 애액 또는 소변이 강렬히 방출되게 하는 기술로 타카가 개척한 하나의 장르이다. 60을 바라보나 많은 AV 여배우들이 그와의 시오후키 촬영 경험을 갖는 것을 일종의 클래스의 자격으로 생각하기에 현재도 활발히 출연하고 있다. 장인의 포스를 풍기면서.. 적쟎은 일본의 귀부인-부유층 사모님이나 고위관료의 사모님들이 타카를 따로 불러 시오후키의 경험을 가졌다는 말이 돈다. 미키 야나이처럼 자기만의 기술을 세계에 인상지운 관계로 세계적인 지명도 있다. 블로그는 http://www.katotaka.com
쿠로다 마사히로 (黒田将稔)
태닝한 마쵸계 배우. 얼굴과 체격이 균형잡힌 현재 잘 나가는 젊은 배우이다. AV배우로는 괜챦은 학벌(국립 요코하마대 경제학과)을 가졌으나 본인은 졸업 후 취직이 안 되어 룸펜으로 지내는 자신을 AV계가 받아주어 무척 고맙다고 말하고 있다. (AV배우들에 대해 보다보면 일본의 경제난, 취업난등을 간접적이나마 실감할 수 있다.) 블로그를 잘 관리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배우이다. 그의 블로그는 AV 남배우의 세계를 엿보는데 중요한 통로이기도 하다. 블로그의 주소는 http://ameblo.jp/kuro-avd
헨리 츠카모토 (幸野賀)
FA 시리즈에 주로 출연하는 중년 배우. 사실은 FA 모든 시리즈의 감독이다. 야비한 인상인데 대체로 그런 역 맡는다.
쿠로사와 토오루 (黒澤透 또는 セツネヒデユキ)
미남은 아니나 근육질이고 남자다운 배우이다. 운동선수였을걸로 추정된다. 카토 타카의 뒤를 이어 시오후키를 주특기로 가진다. SOD의 제1회 남배우 그랑프리 에서 종합평가 1위로 그랑프리를 먹었다. 잘 웃지 않는다.
사와이 류 (沢井亮)
깔끔한 샐러리맨 같은 인상의 미남 배우. 풍기는 인상과 달리 매우 거대한 육봉을 가졌다 (약 23~24센티로 추정). 여성들에 인기가 굉장히 많다고 한다. 2009년에 AV배우이며 거유에 다작배우로 유명한 리오 하마사키와 결혼하였다. 그리고 여전히 활동 중이다. 페이스북을 운영한다. 페이스북 싸이트는 이곳이다. http://www.facebook.com/pages/Sawai-Ryo-ze-jing-liang/457055635485 결혼한 상대인 리오 하마사키는 아담한 키에 큰 가슴, 희고 고운 피부를 가진 배우로서 굉장히 다작을 하였다. 얼굴은 아주 미인은 아니나 인기는 많았다고 할 수 있다. 결혼을 전후한 시기에 갑자기 활동을 줄였다. 류가 활동을 전혀 멈추지 않은걸로 보아서(:류는 아마미 츠바사의 최근작품-거대한 육봉을 가진 남자들을 상대한다는 설정-에 출연하였다.) 리오는 전업주부로, 류는 밖에서 돈을 벌어오는걸로 역할 분담을 한 듯 하다. 그리고 AV배우들끼리 결혼해 잘 사는 경우 꽤 많다. 이들이야말로 플라토닉한게 애정의 본질일까.. ( histmisc.egloos.com/3561506로 따로 포스팅함. )
나츠야 토가와 (戸川夏也)
태닝을 많이하는 마쵸계 배우. 구레나룻과 짧은 머리가 특징. 아마 레슬링 선수였다 한다. 육봉이, 각도가 상당히 위로 향했는데 거기다 힘까지 주면 거의 끝이 배에 닿을 정도이다. 쿠로다 마사히로와 헷갈리나 좀 더 샤프한 이미지임. 좋아하는 여성들 많음. 그러고보면 얼굴이나 남자다움을 함께 갖춘, 쾌남이 맞는 듯. 체력이 되다보니 미키 야나이의 뒤를 이어 (자주는 아니지만) 기상천외한 체위를 보여주는 배우임.
적쟎은 여배우들이 이 배우와의 촬영을 꿈꾸고 들어왔다고 할 만큼 인기가 많은 배우이다. 한국 내 별명 '떡본좌'. 2000년대 최고의 배우이며 현재도 웬만한 배우의 데뷔작 첫 촬영의 파트너 배역을 도맡고 있다. 잘 생긴 얼굴에 180의 키, 좋은 근육질 체형을 가졌다. 미용사 공부했지만 미용사 일은 안 하고 야쿠자에 속해있었다고 한다. 외적으로는 훌륭하지만 연기는 되게 재미없게 한다. 성격도 무뚝뚝해서 아는 여배우들은 같이 작업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원래 기대치가 높으면 실망도 큰 법.) 신주쿠에 가면 오토바이를 타고 돌아다니는걸 간혹 볼 수 있다나..
모리바야시 겐진 (森林原人 또는 森原人)
약간 디룩디룩하고 재미있는 인상. 약간 오덕들을 대표하는 캐릭터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반전 일어나, 오오시마 장처럼 농밀 컨셉에 자주 나오고 있다. 소라 아오이 등과 격렬한 농밀적 시퀀스 촬영을 한 바 있다. 역시 촬영 전의 여배우 릴랙스 기술을 습득한 걸로 보인다. 헨리 츠카모토, 준훈과 함께 통실통실한 몸을 가졌다.
시미즈 켄 또는 시미켄 (清水健 or しみけん)
미나미 요시야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남자배우의 쌍두마차. 남자배우 중 특급스타로 대우받지만 특히 게이들에게 인기가 많은걸로 알려져 있다. (미나미도 비슷한데 시미켄 쪽이 이 쪽 더 활동이 활발하다고 한다.) 굉장한 정력의 배우로 알려져 있으며 체력을 유지하기 위해 하는 보디빌딩이 전국대회에서 입상(8위)할 정도이다. 키는 163으로 크지 않은 편이다. 전직 AV배우와 결혼해 쌍둥이를 낳고 도쿄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 시미켄 - B-보이였으면서 지적인 면 있는 AV남배우 에서 따로 소개함. )
쵸코볼 무카이 (チョコボール向井)
90년대에 제일 잘 나갔던 배우이다. 그때의 미나미 요시야라고 보면 될 듯. 지나치게 많은 AV촬영으로 심장건강이 안 좋아졌다는 얘기도 들은 듯 한데 확실하진 않다. (근황)
알려진 이름이 그냥 '뭐라고(?)'이다. 초 초식남의 대표 캐릭터로 지난해, 지지난해에 작품 출연수가 엄청 났다. 결국 일본 남자들의 초식남화 때문인 것인데 최근에 일본이 다시 정신 좀 차리자고 하니 어떨지 모르겠다. (최근 좀 출연이 뜸하다.) 고등학생처럼 빡빡 깎은 머리, 근육 하나 없는 비썩 마른 몸, 그야말로 난닝구에 빤스인 차림, 항상 주눅 들어있는 얼굴 표정을 보여준다. (빡빡 깎은 머리때문에 한국내 별명은 '빠박본좌' 또는 '빡본좌') 블로그를 운영하는 쿠로다 마사히로에 의하면 남배우들의 사적 모임에서도 말 한마디 없다가 돌아가는 실제 초식남이라 한다. 그런데 애석한 상상은, 얼굴로 봤을때 재일교포일 가능성이 꽤 된다는 것이다..
시로우 옥탁오? (志良玉弾吾)
항상 웃음 머금은 재미있는 인상의 베테랑 배우. 영어가 되는지 외국여성을 상대로 한 작품에도 많이 출연했다. 일본어를 알면 이 사람 말하는게 꽤 재미있다고 한다.
준 훈 (駿くん 또는 桜木駿) 징그러운, 뱀같은 인상. 목소리도 그렇다. 좋게 말하면 탐미적이다. 혀가 매우 길고 대체로 변태적 플레이 전문.
도쿠다 히데오 (德田重男)
직업에서 은퇴한 60세의 나이에 AV배우가 되어 15년째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할아버지 배우. 그 나이만으로도 굉장히 특색있는 배우로서 단순히 나이를 떠나 출연편수도 엄청나며 함께 공연하는 여배우들도 A급 배우들을 모두 섭렵하고 있다. 가족이 모두 아는 상태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이 직업을 제2의 자아실현의 장이라 말한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AV남우라 할 수 있다. 성욕을 간직한 수많은 일본의 장,노년층을 대표, 대리만족시키고 있는 캐릭터라 할 수 있으며 일본 사회의 고령화 추세의 덕을 본 배우라고 할 수도 있겠다. 부디 촬영 중 순직하시는 일은 없기 바란다. 사실 그럴만 했다면 벌써 그런 일 있었겠지만.. (사진 안에서 같이 찍힌 배우는 아키 나가세)
? (サンキュー高田)
나이에 맞지도 않은, 되도않은 고교생 역 잘 맡음. 연기력 하나는 좋음.
미키 야나이 (헬리콥터맨 미키) ミッキー柳井(ヘリコプターマン)
90년대에 강렬한 인상을 주고 현재는 미국으로 이주해 거기서 포르노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베테랑 배우이다. 범고래 체위와 헬리콥터 체위가 그를 특징짓는다. 톱 여배우도 능가하는 인지도를 세계적으로 가지고 있다. 원래는 쟈니스(우리나라의 SM에 해당)의 아이돌 그룹 연습생 신분이었다 한다. 그러다 AV배우로 전향해 완전히 일가를 이루었다. 근육 잘 단련했고, 그곳은 항상 면도한 채이다. 이 배우와 찍은 여배우들은 체위의 황당함에 어처구니 없어하며 웃거나 굉장히 즐거워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겁나 자세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얼굴 잘 안봐서 누가누군지 잘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흐ㅓ 이따 집가서 꼭 봐야징~~~~
나는 왜 정독을 했는가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이런 걸 썼지 굉장한 매니아인가봐
ㅋㅋㅋㅋ마지막존나웃곀ㅋㄱㅋ
내가이걸왜읽었지
222존나 집중해서 읽음..ㅋㅋㅋ
55555 진짜 열심히 읽었네 ㅋㅋㅋㅋ
책도 안읽는데......................ㅡㅡ
777 재밌어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8888 이 생각하면서 읽음
사와이 류 저 사진만 보면 왠지 믹키유천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화질이 구려서 그런거겠지만..
아.. 시발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다들 엄청 기빨린듯 생기가 없어 얼굴에 ㅠㅠ
진심 아니다ㅋㅋㅋㅋㅋㅋ
설마 돈주고 보는거야 ㅋ.ㅋ.ㅋ........?
사와이 류라는 일본 행위예술가의 작품에 대해 설명해줄 여시^^? 다시와서 봐여지
많다....
일본 AV 이해가 안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를 못하겠어 ㅋㅋㅋㅋㅋ 당당한거나 뭐나 신기해
스즈키잇테츠 짱이래서 나 검색들어간다^^ 유명한 사람이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렁봐야지♥
시발 시러 ㅋㅋㅋㅋㅋㅋ어케해 ㅋㅋㅋㅋㅋ 일억준다해도 안해
스즈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허엏허헣어
23 센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당
잇테츠^^^^^^^^^^^^^^^^^^^^^
얼굴이 다 왜 익숙하지...............에라이.........................ㅋㅋㅋㅋㅋㅋ 암튼 AV 남자들이 다 거지같아서 난 GV를 본....다...................
스즈키 잇테츠 짱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로다 존나많이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일본야동 시러 시방 ㅠㅠ 여자는 존나 예쁜데 남자는 왜 다 ...ㅠㅠ 시방 ㅠㅠ 왜 다 ㅠㅠㅠㅠ 잘생긴 남자들 좀 갔다 쓰면 안되냐고 !!! 치과훈남처럼!!!
ㅋㅋㅋㅋㅋㅋㅋ아는얼굴들이없네
범고래체위 헬리콥터체위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흡.....악숭.......ㅋㅋㅋㅋㅋㅋ
존나 못생겼다 진짜 존나존나존나존나 못생겼다 ㅅㅂ ..........잘생긴 남자 나오는 야동 없음???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헐ㅋㅋㅋ얼마전에본야동에 나온 할아버지네... 왠 할아버지가 나오나했다..
폰
범고래 검색하다 이 글이 검색되서 뭔가하고 봤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