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저렇게 운전하는 기사가 어케 보면 차가 잘못 걸려 맘고생 좀 하겠네요.아무리 벤츠라도 비오는날 서행 해야죠.물고인데 잘못 지나가면 저렇게 되지요~그리고 고가차량 자차 보험료 비싸서 자차 안드는 경우가 많읍니다.차는 비싼데 보험료 아까워 자체보험 안드는경우 많아 조심 하셔야 합니다.
보험약관에 따라 보험사의 책임이 단 1%도 없는지는 판사의 말을 들어봐야 할거 같구요. 제 생각엔 대리기사, 벤츠차량 차주, 소속사.. 이 셋 모두에게 공동 책임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가장 큰 책임이야 당연히 운전을 한 대리기사 일테고요. 대리운전이라는건, 차주가 기사에게 차키를 넘겨주는 순간부터 대리기사의 행동을 차주본인도 일정부분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로 봅니다. 소속사도 소속기사의 관리 감독에 있어서 일정부분 책임이 있을겁니다. 물론 너무나도 바보같은 행동을 한 대리기사를 편들어 주고 싶은 맘은 없습니다만, 아무리 길빵 사고를 냈더라도 혼자서 저많은 수리비를 감당한다는 건 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보라매역스타트업체의 책임관계를 따지려면 먼저 대리운전 주문을 업체를 통했는지 확인하는게 순서죠. 그 다음 왜 대리운전접수가 사고 이후에 이루어졌는지 업체와 대리기사 중 책임을 물을 수가 있게 되는것이고요. 이런거 하나 따져 보지도 않고 막무가네로 책임을 논한다니 기도 안차는 영상이군요.
첫댓글 이 영상에 핵심은 길빵 콜이란거. 아님 대리운전 기사가 아닌 업소 종업원이 돈준다니까 했던지. 길빵을 하더래도 소속사에 콜 등록및 보험 등록후 운행하시길. 현장콜 등록시 보험료 등록 외에 수수료 안땜.
비오는 날 저렇게 운전하는 기사가 어케 보면 차가 잘못 걸려 맘고생 좀 하겠네요.아무리 벤츠라도 비오는날 서행 해야죠.물고인데 잘못 지나가면 저렇게 되지요~그리고 고가차량 자차 보험료 비싸서 자차 안드는 경우가 많읍니다.차는 비싼데 보험료 아까워 자체보험 안드는경우 많아 조심 하셔야 합니다.
세상에나..길빵운전자의 최후네요.
수리비 자그마치, 9500만원..
더 나올지 모른다네요.자차보험도
안들어놓고..합의안해주면
형사처벌불가피...
길빵기사여서 보험불가입니다.
길빵하면,반드시 본인근무하는
콜센터에 연락후..접수번호
반드시 받고 운전해야합니다.
그래야 보험적용이됩니다.
사고가난다음..센터에 콜 접수
해봐야 소용없음 ! 보험불가 !
초반 운행한,시간하고..사고난후
접수한 시간이 다르므로 보험불가
형사처벌은 안되고 민사만가능(자차사고)하다고 하네요.
대리기사가 재산이 없고 잠적하면 차주만 독박쓸 가능성이 크지만 그렇지않다고하면
대리기사소유 재산에 대해 압류가들어오고 등등...
형사처벌 없습니다 단독사고라서 민사으로 가야 합니다 한문철변호사 말 차 대 차 사고는 형사처벌이 되지만 혼자 사고나서 형사처벌 없다고 하네요
보험약관에 따라 보험사의 책임이 단 1%도 없는지는
판사의 말을 들어봐야 할거 같구요.
제 생각엔 대리기사, 벤츠차량 차주, 소속사..
이 셋 모두에게 공동 책임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가장 큰 책임이야 당연히 운전을 한 대리기사 일테고요.
대리운전이라는건,
차주가 기사에게 차키를 넘겨주는 순간부터
대리기사의 행동을 차주본인도 일정부분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로 봅니다.
소속사도 소속기사의 관리 감독에 있어서 일정부분 책임이 있을겁니다.
물론 너무나도 바보같은 행동을 한 대리기사를 편들어 주고 싶은 맘은 없습니다만,
아무리 길빵 사고를 냈더라도 혼자서 저많은 수리비를 감당한다는 건 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왜 소속사가 책임을 지나요?소속전방이든 타전방이든 전방에서 받은콜은 전방이 책임을 지지만 길빵은 전빵이 책임안져요.왜냐하면 대리기사는 프리랜서개념이기 때문이죠.이번 경우는 대리기사와 벤츠차주 두명이 알아서 책임지는게 맞아요.
사고나서 콜 접수했으니 전빵 책임 없죠 보험사에서 보험처리 안해주는게 사고나서 콜 접수하고 보험처리 한거 어떻게 알아는지 알아서 보험접수 불가라고 합니다
사고 내용을 이해 못하고 횡설수설에...정확한 자문은 한마디도 없네요.
변호사 자격이 의심스러운 작자입니다.
저기서 자차가 왜 나옵니까?
운행한 사람을 대리기사가 아닌 차주로 바꿔치기 하라는 건가요? 보험사기됩니다.
길빵하고 사고 이후에 소속사에 접수한 케이스로 보입니다.
소속사 책임 0 대리기사 100이네요.
만약 대리보험이 되도 자손은 3천밖에 안되서 나머지는 자비로 배상해야됩니다.
보통 사고가 나면 콜받은 이력을 보여달라고하죠.그 이유는 출지에서 착지까지의 경로와 콜받은 시간확인을 하려는거죠.동영상을 보니 시간이 사고가 난 다음에 콜배차시간이 나온다네요.이경우는 보험처리 무조건 안되네요.
@보라매역스타트 업체의 책임관계를 따지려면 먼저 대리운전 주문을 업체를 통했는지 확인하는게 순서죠. 그 다음 왜 대리운전접수가 사고 이후에 이루어졌는지 업체와 대리기사 중 책임을 물을 수가 있게 되는것이고요.
이런거 하나 따져 보지도 않고 막무가네로 책임을 논한다니 기도 안차는 영상이군요.
@Toi et Moi 영상을 보니 한문철씨가 배차시간이 안맞다고하더군요.한문철씨도 길빵이란 대리전문용어를 몰라서 그렇지 전빵에서 받은 콜이 아니란걸 아는거죠.그걸 토대로 동영상을 만든거 같더군요.
@보라매역스타트 업체에서 받았는지 아닌지 자체도 모르고 왜 따져야 하는지 그게 왜 중요한지 자체를 모르고 있어요. 그러니 뜬금없이 업체의 책임관계를 따지고 있는 것이죠.
@Toi et Moi 영상을 보면 배차시간이 사고난 후라고 나오죠.전빵얘기를 한건 일례를 든거고요.
@보라매역스타트 그건 영상 제보자의 코멘트죠.
그 코멘트에서 왜 보험이 안되는지를 따지는게 순선데 전혀 감조차 못잡고 있는겁니다. 업체와 상관없는 길빵이면 업체 책임 얘기는 나올 수가 없죠.
@Toi et Moi 이번 경우는 무조건 대리기사 100%책임이에요.차주가 도의적인 책임을 느껴 같이 책임지면 몰라도.한마디로 대리기사는 좃된거죠ㅋ
@보라매역스타트 혹시 만에 하나 건당보험이거나 카카오콜인데 운행버튼을 사고 이후에 눌렀다면 보험사 상대로 재판을 갈 수는 있겠지만 이겨도 3천밖에 안되죠.
대리자차 5천에서 3천으로 내렸는데, 이거 큰일 나는게 바로 저 영상입니다.
@Toi et Moi 근데 기본적으로 운전을 할텐데 어떻게 저런 대형사고가 나는지 모르겠어요.물론 비가 왔다고는하나 급브레이크라도 밟았으면 사고가 최소로 났을텐데.참 안타깝네요.
@보라매역스타트 빗길이나 빙판 등에서 후륜구동의 단점이죠
@Toi et Moi 그래서 제가 비오는날 절대로 쉬죠.물론 몸이 안좋은것도 있지만 비오는날은 사고위험이 몇배로 높아지거든요.물론 수입이야 비오는날이 훨 좋겠지만
100퍼 길빵 대리 책임
배차 안되는 비오는 날 보험 안되는걸 알면서 지나가는 기사에게 길빵 시키고 난 사고네요. 배째라사고죠.
@Toi et Moi 1억 갚을려면 노예되것네요
비오는 날 정신나간 넘이네여ㅋㅋ
이모든게 전화한통화안한 죄죠.전빵에 전화한통화만 했으면 보험처리로 어느정도 됐을텐데.이래서 대리가 쉽고도 어려운 일이죠.
기사도 참! 비가오고 그러면 아무리 운전에 자신이 있어도 사무실에 오더올리고 출발해야지...
수수료20%아끼려다 깝깝하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