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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중복이라는데
여걸퍼피 추천 1 조회 1,187 20.07.26 20:1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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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6 20:23

    첫댓글

  • 작성자 20.07.26 21:59

    네...*^^*

  • 20.07.26 20:26

    삼계탕집에 줄이 길더군요.
    줄서있을 엄두가 안나서 내일 중복하기로ㅎㅎ

  • 작성자 20.07.26 21:59

    복날은 닭집들 노다지날이죠..

  • 20.07.26 20:28

    5월 가정의달.설날.크리스마스.복날등 가족과 함깨하는 날은 유독히 콜이 없네요.

  • 작성자 20.07.26 22:00

    그래도 밤엔 콜좀 있죠..

  • 아우~맛나겠3+++++

  • 작성자 20.07.26 22:02

    쬐그매서 배나 차겠나...싶었는데 고기를 그닥 좋아하진 않아서 근지 몆젓가락 집어 먹음 배가 부르네요
    엄마나 삼촌도 연세들이 있으신분들이라 많이 못드시네요

  • 20.07.26 21:23

    ㅎㅎ 맛나겠다
    저는 치킨으로~~~간단히~~ㅎ

    효녀이시네요~~^^

    엄마한테 잘하시는군요~~^^

    살아계셨을때 엄마한테
    잘 하셔야 합니다~~~^^

    https://youtu.be/2H312UOlUQU

  • 작성자 20.07.26 22:04

    부모는 자식이 효도할날을 기다려 주지 않으니 살아생전 틈틈히 보살펴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1인입니다..

  • 20.07.26 21:30

    효녀시군요 오늘이중복

    저희는 집에서 bbq 치킨 배달시켜 가족과함께했네요^^

  • 작성자 20.07.26 22:05

    저야 먹고싶으면 사먹을수 있는데 부모님 세대는 돈아깝다고 잘 안사드시잖아요...

  • 20.07.26 21:51

    요새는 복날이 별의미 없는듯...평상시에 잘먹으니...

  • 작성자 20.07.26 22:06

    그러긴하지만 연세드신분들은 외식을 잘 못하시니 뭔날을 핑계로 모시고 나가는거죠...

  • 20.07.27 00:47

    복날 뜻깊게 보냈네요.

    말복엔 가족과 삼계탕 한그릇 해야겠어요.

  • 20.07.27 04:23

    그래서 플 켜보셨나요? 콜 좀 있던가요?

  • 작성자 20.07.27 04:49

    쉬는날은 플 절대 안켭니다...

  • 20.07.27 05:17

    @여걸퍼피 ㅋㅋ 펍님 글 보고 혹해서 일부러 버스타고 밤일로 들어가면 ㅋㅋㅋㅋ

  • 20.07.27 05:09

    오리 좋야하시면 신림역 근처
    마늘오리집 추천 합니다 저희 형제들 매월 모임하는데 12년동안 이집에서 합니다 한방백숙
    대자 45.000원인데 다섯분이 드셔도 양이 안모자랍니다 28년 된 가게랍니다 오늘도 이곳에서 했습니다

  • 작성자 20.07.27 05:12

    어머니가 오리를 좋아하십니다
    다음엔 참고해서 가볼께요.
    감사합니다*^^*

  • 20.07.27 05:16

    @여걸퍼피 로스구이는 예약 안하셔도 되는데 한방백숙은 꼭 예약하시고 가셔야 됩니다

  • 20.07.27 08:57

    밤일마을

  • 20.07.27 17:24

    저는 냉면에 갈비로 끝냈는데..
    이학면옥 주차장도 대만원..
    힘들게 살다보면..
    가족분들과 식사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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