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文殊菩薩의 偈頌
(2) 八相 - 1
或有見初生에
妙色如金山하사
住是最後身하야
永作人中月이로다
혹은 보니 처음 태어날 때
미묘한 빛이 금산金山과 같으사
최후신最後身에 머물러서
길이 사람 가운데 달을 지으셨도다.
첫댓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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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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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공부 수희찬탄합니다-()()()-
첫댓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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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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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공부 수희찬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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