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교수들이 매년 사자성어 뽑기에서 세상이 몽땅 썩었다는 임진년의 거세개탁(擧世皆濁)과 넘어지거나 갈 데까지 다 간 인간들이 막바지에는 순리를 거역하고 파렴치해 진다는 뜻이 담긴 계사년의 도행역시(倒行逆施)에 이어 갑오년에는 지록위마(指鹿爲馬)를 뽑아냈었고 올 을미년 연두에서는 정본청원(正本淸源)을 뽑아냈었다.
매년 이렇게 좋은 문구를 뽑아내어 세상에 경종을 울려주는 교수들의 지혜는 밝고 훌륭하며 용기도 있다 하겠지만 어딘가 모르게 부족함이 있기에 매년 사자성어를 뽑아내는 것에 만족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염려해 본다.
지혜는 있으되 행함이 부족하여 지행불일치(知行不一致)가 될 수밖에 없었음에 따라 해마다 이러한 사자성어를 뽑아내더라도 세상은 날로 추잡함이 더해지고 있었으니 거세개탁(擧世皆濁)에서 벗어날 수 없었고 도행역시(倒行逆施)로도 위정자들이 알아듣지 못하여 고쳐진 바가 없었으며 날로 지록위마(指鹿爲馬)가 성행하고 있었다.
지록위마를 말하더라도 산산수수(山山水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라고 말하였던 승려 성철과 같이 사슴은 사슴이요 말은 말이라고 말할 수 있는 공무원이 없었고 정치인도 없었으며 기자가 없었고 종교인도 없었으며 이에 대부분의 국민들마저도 사슴이 말인지 말이 사슴인지를 헛갈려 하고들 있었으니 어느 세월에 록록마마(鹿鹿馬馬) 할 것이고 어느 세월에 세월호의 사실관계와 전자개표기 주권사회임을 명명백백하게 밝혀 두고 천심즉민심(天心則民心)으로 정본청원 할 수가 있겠는가.
더 없이 살기 좋은 정본청원은 물질문명에 찌든 인간들의 잡념이 조금도 섞이지 않아야만 이룰 수가 있으니 그것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사이비 위정자 정치인이 아니고 그런 사이비 정치인 아래 조종당하고 살아가는 사이비 관료관리가 아니며 또한 신자들이 도탄에 빠져 헤매고 있어도 당달봉사와 같이 알지 못하는 사이비 종교가들도 아니고 사실관계를 잘 알고 있으면서도 관료관리들의 보도지침에 따라 앵무새와 같이 나팔을 불어주고 있었던 사이비 기자들도 아니다.
정본청원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사이비가 아닌 사람들로서 정도정의 정직정심을 가진 지사군자들이어야 하고 그런 지사군자들이 방담열어(放膽熱語)와 함께 지행합일(知行合一)을 말하지 못한다면 부득이 수천 수백 년 동안 인간들이 지은 죄업을 낱낱이 밝혀주고 잘못된 인간의 삶에서 깨어나게 해 주며 즉각 개과천선하게 하여 새사람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은 칠규도심(七竅道心)이 열린 오로지 한 사람의 성인군자뿐이라 하겠다.
정본청원이라 함은 으뜸 하늘에서 내려오는 원일부절(元一不絶)의 충성 줄을 붙잡고 살아가는 착한 인간들의 참된 생활 터전으로써 암암리에 백성들을 죽여 놓고 속이며 살아가는 세상과 서로서로 음해하고 사기치고 교사하고 훔치고 빼먹는 세상 그리고 전쟁하는 세상과 인간의 혼을 빼 먹는 세상 특히 맹독가스를 공중에서 뿌려 인간들을 전멸시키다시피 해 두고 악마 인간들끼리 지구를 정복하여 일부 살아남은 인간들을 노예로 부려 먹으려 하는 그 악마인간들마저 완전하게 타파하여 지상천국 불국정토에 올려놓은 태평성대를 말한다.
교수들의 정본청원은 인간들이 만들어 낸 민주자본주의 정치사회 제도에서는 환갑이 넘은 60여 년 동안 독재타도 민주회복 등 어렵게 그것을 말해 왔다고 하더라도 매번 헛된 구호에 그쳐 왔던 사실로 알아보다시피 결코 이룰 수가 없는 공염불에 불과한 것이다.
선동정치의 원조 공산사회주의와 약육강식의 무력패권주의 그리고 선동정치의 졸개 자유민주주의 그리고 민주자유 만인평등 뒤에 숨어서 어리석은 인간들을 속이고 해 먹는 황금만능자본주의마저 단번에 타파해 두고 오로지 사람다운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인재근본의 인본주의와 정의군자들이 높은 자리에 올라앉아 사람값을 하지 못하는 소인배 불의악자들을 다스리며 가르치는 봉건주의에 입각하여 도덕독재로 정본청원을 이루 수가 있다.
이러한 정본청원 태평성대는 인간세계에 깊이 침투한 악마세력들과 도깨비 같은 불량문물들을 완전하게 타파 수 있을 만큼 전대미문(前代未聞) 미증유(未曾有)의 신비도술을 집행할 수 있는 성인군자가 천우신조(天佑神助)에 힘입어 이룩할 수 있으니 가공할 무력 신명들의 힘을 빌려올 수 있는 하늘의 아들로서 천둥의 신 진장남(震長男) 구세주 미륵 상제 진주가 아니면 아무도 이룰 수가 없고 꿈도 꾸지 못한다.
지금은 정본청원 태평성대로 가는 개벽시대로써 사악한 인간들이 준동하여 하늘의 자손 인간들을 해코지하기로 예정된 때가 당도하였으니 살충제 아래 모기 파리 목숨처럼 미구에 하늘에서 뿌려지는 맹독가스에 마구 죽어나갈 인간들의 목숨을 구제하여야 하는 구세주 미륵상제 진주의 역할과 정도정의의 진주를 따를 만큼 마음이 열리는 정의군자 맹장용명 의혈지사 선남선녀 청년학도들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아주 긴박한 시기이며 멸악탕마(滅惡蕩魔) 소멸탕진(消滅蕩盡)을 위하여 함께 들고 일어나지 않으면 다 죽어야 하는 천시(天時)이다.
4개월 전 음력 9월 23일 경신일에 진주가 전송해 준 십일보정판 요약문 포고에 의거 기자들이 진주의 한국출현을 보도하였다면 오늘 날 서양 예수의 성탄절은 양력 9월 23일이 되어 전해 왔을 것이고 2개월 전 음력 10월 24일 경신일에 십이보정판 요약문 포고에 의거 내외신 보도하였다면 오늘 날 서양 예수의 성탄절은 양력 10월 24일이 되어 역사가 흘러왔을 것이다.
금번 음력 12월 25일 경신일에 십삼보정판 요약문을 포고한 것으로 인하여 내외신 기자들이 진주의 한국출현을 보도한다면 오늘 날 양력 12월 25일을 예수 탄강일이라고 정해 두었던 그 오리무중의 원인과 성서가 조작된 사실관계를 이제 동양과 서양의 모든 군자들은 알아보기 시작하는 것이다.
정해진 날짜에 틀림없이 구세 진주의 한국 출현을 보도하게 될 상등의 대인기자들과 상등 대인기자들의 보도가 있은 연후에 뒤따라 보도하게 될 중등의 정의기자 그리고 1차 보도와 2차 보도로 성탄절 날짜의 가치를 인식할 수 있는 지자 식자 군자들은 반드시 개벽 천시를 알아보는 군자라 하겠다.
손에다 떡을 쥐어줘도 못 먹는 자가 있는가 하면 남의 손에 든 떡을 뺏어 먹는 영악한 계집도 있으니 이는 민주주의가 썩었기 때문이고 그 민주주의는 처음부터 올바른 정치제도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늘에서 내려오는 홍복 떡 바구니 대복은 뺏거나 빼앗기지 못하며 오로지 대의를 품은 군자들만이 스스로 찾아먹을 수 있고 소인배들은 거들떠보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주어도 받아내지 못한다.
의혈지사 정의군자 선남선녀들이라면 조금도 망설임 없이 썩은 정치 판도를 타파하는 도덕혁명과 천하통일로 가는 천하대혁명이 담긴 첨부의 단군보고서 요약문(십삼보정판) 글을 숙독한 연후에 대의를 밝혀 군자임을 드러내어 우군 되기 바라는 바이다.
첫댓글인간의 온갔 갈등과 모순을 일시에 끌러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인간 참 종자만 남기고 싸그리 죽여 버리고 인간 씨종자를 아주 귀하게 남겨두면 인간들이 지금 것 짖어온 이념이니 사상이니 경제학이니 철학이니 종교니 하는 개나발들이 해결하지 못한 일을 일소에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하늘에 답일 것이라. 天時는 지금 이 일을 암암리에 진행하고 있는데 중생들이 이를 깨닷지 못하고 먹고사는 경제문제에만 관심이 있어 한국경제가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틸지 각자의 도생을 떠들어 대나 이자들이 모르는게 있고마 한국호는 경제몰락으로 침몰하는게 아니라 上斗쟁이들의 마지막 남은 전쟁으로 일시에 모든게 끝난 다는 것을 남북전쟁에
앞서 시두(천연두)가 먼저 터지겠지만 참고로 소련이 기존의 천연두 세균을 이종교배해서 강력한 살상 바이러스를 만든 세균이 구소련의 붕괴와 함께 북한으로 흘러 들어갔음을 알고 있으시라 이 사실은 우리나라 정보당국은 말할 것도 없고 미 정보국도 오래전 확인한 사실임. 三八선이 도화선이 되어 남북전쟁이 제 3차 세계대전으로 확장이 되겠지만 이 전쟁이 인류역사에 마지막 전쟁이며 이 후로는 더는 전쟁따위는 없을 것이라 이 전쟁은 천지가 질정한 전쟁이므로 그 무엇으로도 피해 갈 수 없다는 것을. 참으로 많이도 죽고 또 죽으리라 知天下之勢者는 有天下之生氣하고 暗天下之勢者는 有天下之死氣한다
@곰돌아엠에프 터지기 삼년전 대한민국 경제는 앞으로 삼년을 못 버티고 무너저 내리니 이에 대한 준비를 하여야 한다 했더니 세상잉간들이 낼 이상한 정신병자 취급 하더만 天時는 이제 인간들의 피의 제전을 이젠 끝낼때가 참 말로 됬다 안 하뇨... 난은 전쟁으로 시작하지만 마무리는 病劫으로 모두 끝낸다는 것을 후천개벽은 언제 이루어 지나이까? 사람이 나무를 앉고 한 바퀴 돌 시간이면 개벽이 되느니라. 이 나무가 三八木 뽕나무란 사실을 알아 두시라 공자는 역계사에서 계우포상 이라 했다지만 이 일은 하늘이 郞加에게 안배 했다는 것을.
첫댓글 인간의 온갔 갈등과 모순을 일시에 끌러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인간 참 종자만 남기고 싸그리 죽여 버리고 인간 씨종자를 아주 귀하게 남겨두면
인간들이 지금 것 짖어온 이념이니 사상이니 경제학이니 철학이니 종교니 하는
개나발들이 해결하지 못한 일을 일소에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하늘에 답일 것이라.
天時는 지금 이 일을 암암리에 진행하고 있는데 중생들이 이를 깨닷지 못하고
먹고사는 경제문제에만 관심이 있어 한국경제가 앞으로 얼마나 더 버틸지 각자의 도생을 떠들어 대나
이자들이 모르는게 있고마 한국호는 경제몰락으로 침몰하는게 아니라 上斗쟁이들의 마지막 남은
전쟁으로 일시에 모든게 끝난 다는 것을 남북전쟁에
앞서 시두(천연두)가 먼저 터지겠지만 참고로 소련이 기존의 천연두 세균을 이종교배해서
강력한 살상 바이러스를 만든 세균이 구소련의 붕괴와 함께 북한으로 흘러 들어갔음을 알고 있으시라
이 사실은 우리나라 정보당국은 말할 것도 없고 미 정보국도 오래전 확인한 사실임.
三八선이 도화선이 되어 남북전쟁이 제 3차 세계대전으로 확장이 되겠지만 이 전쟁이 인류역사에 마지막
전쟁이며 이 후로는 더는 전쟁따위는 없을 것이라
이 전쟁은 천지가 질정한 전쟁이므로 그 무엇으로도 피해 갈 수 없다는 것을.
참으로 많이도 죽고 또 죽으리라
知天下之勢者는 有天下之生氣하고
暗天下之勢者는 有天下之死氣한다
@곰돌 아엠에프 터지기 삼년전 대한민국 경제는 앞으로 삼년을 못 버티고 무너저 내리니
이에 대한 준비를 하여야 한다 했더니 세상잉간들이 낼 이상한 정신병자 취급 하더만
天時는 이제 인간들의 피의 제전을 이젠 끝낼때가 참 말로 됬다 안 하뇨...
난은 전쟁으로 시작하지만 마무리는 病劫으로 모두 끝낸다는 것을
후천개벽은 언제 이루어 지나이까?
사람이 나무를 앉고 한 바퀴 돌 시간이면 개벽이 되느니라.
이 나무가 三八木 뽕나무란 사실을 알아 두시라
공자는 역계사에서 계우포상 이라 했다지만
이 일은 하늘이 郞加에게 안배 했다는 것을.
삭제된 댓글 입니다.
별로 볼만한 글도 없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