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전교조가 망친 교육’ 교사노조가 살려내고 있다.
전교조 천국에서 전교조가 망친 교육, 교원노조가 바로잡아 가고 있어 촛불집회·교육현장서 폭력 일삼으며 교장·교감 왕따켰던 전교조가 왕따 당해 전교초 창립 30년만에 10만 노조가 3만, 창립한지 3년만에 7만된 교사노조
1989년 전교조 창립 700여명 파면해임, 김영삼 사면·김대중 민주화 유공자 김대중이 1999년 전조를 합버법화하고 노무현이 폭력노조 만들어 교육죽여 전교조가 학력신장을 외면하자 학생들은 학교에서 잠자고 학원에서 공부
전교조 참교육은 미군철수·인민민주주의·연방제통일을로 가는 공산혁명 교육 전교조가 학생들을 공산혁명 도구 만들기 위한 사상교육하면서 교육은 죽어 전교조는 교장은 밥이요 교감은 반찬이라면 폭력으로 교장 교감을 무력화
전교조는 광우병 폭동으로 이명박 정부항복 세월호 폭동으로 박근혜 퇴출 박근혜가 전교조 비합화노조 판결, 이명박임명 김명수가 합법노조로 뒤집어 보수들의 탐욕으로 좌익교육감들이 당선되자 전교조는 교육계의 귀족변신
전교조는 공산혁명 사상교육을 위해 혁신학교 만들어 공산혁명 전위대 길러 전교조는 학생들 촛불혁명에 동원위해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교권 무력화 학생인권조례는 교사가 학생에 매맞고, 잠자는 학생 깨우면 폭력·성추행범 전교조 사상교육만 시켜놓고 학생 학력이 저하되자 학업성취도 평가 거부 교사가 학생한테 매맞고 학부모한테 모욕 1년에 자살하는 교사가 10명 넘어 학교는 있어도 교육은 없고 교사는 있어도 스승은 없는 교사가 학생에 폭행당하는 학교
교사노조 학생인권조례로 학생과 학부모 폭력 대상이 된 교사들 하소연할 곳 없어 수모를 당하다 자살로 항거한 것이 서이초등학교 20대 교사의 죽음 전교조 좌익교육감이 만든 학생인권조례로 교권 짓밟혀 오다 교사노조 창립
교사노조
4050대만 남아있는 전교조는 10년 안에 스스로 소멸될 것으로 보여 매주 토요일마다 정부청사 앞에서 3-5만 교사노조 교교권확립 집회 벌어져 전교조 동참하려 하자 교권붕괴 전교조가 무슨 낮짝으로 왔느냐며 참여거부
2023년 7월 27일을 분기점으로 폭력노조 민노총 전교고가 거리에서 사라져 정치색이 없이 순순한 교권확립 위한 교사노조 집회가 시위문화를 바꿔 교사 수만 명이 땡볕 아스팔트에 모였으나 과격성 폭력성은 전혀 없어
교사노조가 든 피켓에는 정치색이 전혀 없고 활동도 교사다운 평화시위 교사노조는 교사 양식을 지닌 참모습 보여주는 집회로 언론의 조명을 받아 교사 수만 명이 운집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조용한 ‘집회의 품격’ 갖춰
좌절감, 무력감 호소, “다시 뜨거운 열정으로 가르칠 환경을 만들어 달라”며 ‘교육권’ 보장요구 생명의 탄생은 부모의 몫, 사회로의 ‘재탄생’은 교육의 몫이고, 공동체의 몫 백년대계 우리교육 전교조 거덜내, 교사노조가 무너진 교육 바로잡겠다 외쳐
전교조 참교육은 공산 혁명교육 1980년대 출범한 일교조는 일본 교사 70만 교사중 60만명 가입하여 일본에서 가장 강력한 노동단체였다 일교조 뒤에는 좌파야당인 사회당이 자리 잡고 있었다. 일교조와 우파여당이던 자민당 정부와의 정면 대결은 불가피했다. 어느 때보다 치열한 싸움이 벌어졌던 시기에 “교육은 죽었다”라는 책이 일본에서 나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우리 교육도 전교조 등장과 함께 교육의 기능을 상실했다. 전교조 참교육(민족교육 민주교육 인간화교육)은 미군철수 인민민주주의 연방제통일을로 가는 공산혁명 교육이었다 전교조는 1989년에 창립하여 주모자 700명이 파면 해임되었다. 그런데 김영삼이 대통령 되면서 민주화란 이름으로 이들을 석방하고 김대중이 이들을 민주화유공자로 연금까지 주고 복직을 시켰다. 김대중은 1999년 교원노조법을 만들어 전교조를 합법노조로 만들면서 우리교육은 교육은 죽었다. 전교조는 학생들을 공산혁명 도구로 만들 위한 사상교육을 하면서 이를 방해하는 교감 교장을 전교조의 죄물이 되었다. 노무현 때 힘을 키운 전교조는 무소불휘의 권력을 휘드르면서 광우병 촛불폭동으로 이명박정부를 항복시키고 통진당 해산 전교조 비합법노조로 만든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렸다. 전교조는 문재인이 임명한 좌익 김명수 대법원은 헌재와 대법원판결을 뒤집고 다시 합법노조 판결을 했다. 학교 교육은 죽었고 학생에 폭행당하는 교사만 보수들의 탐욕으로 좌익교육감들이 당선되자 전교조는 교육계의 귀족이 되었다. 교육을 마음대로 흔든 전교조는 공산혁명 사상교육을 위해 혁신학교를 만들었고 초중교생을 촛불 혁명에 이용하기 위해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었다. 학생인권조례로 교사들은 학생들 마음대로 하는 세상을 만들어 주었다. 수업시간에 잠자는 남학생을 깨우면 폭력으로 여학생을 깨우면 성추행으로 고발되어 교권은 땅에 떨어졌다. 전교조는 학생들어 지식교육시키지 않고 사상교육만 시켜놓고 학생 학력이 저하되자 학업성취도 평가를 거부했다. 학력이 추락하자 학원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학교에서 잠자고 학원에서 공부하는 기현상을 빚었고 사교육비는공교육비 3배를 너어섰다. 그래서 학부모들마저 교사를 불신하게 되자 학생한테 매맞고 학부모한테 모욕당에 1년에 자살하는 교사가 10명을 넘어섰다. 학교에는 교육은 없고 전교조만 존재했고 교사는 없고 학생에게 매맞는 노동자만 존재했다. 학생인권조례로 학생과 학부모 폭력 대상이 된 교사들은 하소연할 곳이없다.그래서 수모를 당하다 자살로 항거한 것이 서이초등학교 20대 교사의 자살이다. 많은 교사들이 전교조 좌익교육감이 만든 학생인권조례 교권을 짓밟혀 오다 2030이 주축이 된 교사노조를 만들었다. 교사노조가 만들어진지 4년만에 조합원수가 7만이 넘었고 전교조는 3만 명으로 추락했다. 4050만 남아 있는 전교조는 좌익정부가 들어서지 않으면 10년 안에 스스로 소멸 될 것으로 보인다. 매주 토요일마다 정부청사 앞에서 교사들 교교권확립 집회가 벌어지고 있다. 3-5만명이 넘는 교사들이 무더위 속에서 서이초등학교 교사를 추모하며 교권확립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이 집회에 전교조가 동참하려 하자 학생인권조례 만들어 교권붕괴 교사자살시킨 전교조가 무슨 낮짝으로 왔느냐며 참여를 거부하고 있다. 시위문화를 바꾼 교사노조 2023년 7월 27일을 분기점으로 폭력노조 민노총 전교고가 거리에서 사라지고 정치색이 없이 순순한 교권확립 위한 교사노조 집회가 시위문화를 바꾸고 있다. 교사 수만 명이 땡볕 아스팔트에 모였으나 과격성 폭력성은 전혀 없고 그들이 든 피켓에는 <‘사회화 안내자’로서 교사의 훈육 존중해야> <교육 망가진 나라, ‘내 아이’ 미래인들 있을까> 같은 교육적이고 설득적이 피켓이었다. 교사노조가 든 피켓에는 정치색이 전혀 없고 활동도 교사다운 평화시위 그대로 였다. 교사노조는 교사의 양식을 지닌 참모습을 보여주는 집회로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다 신문기사에는 주말에도 광화문 일대는 ‘검은 물결’을 이뤘다. 좀 떨어진 곳에선 교사 수만 명이 운집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조용한 집회였다. 너무도 질서정연해 ‘집회의 품격’을 먼저 떠올리게 했다. 땡볕 아스팔트로 몰려 나온 선생님들은 좌절감, 무력감을 호소하며 “다시 뜨거운 열정으로 가르칠 환경을 만들어 달라”며 ‘교육권’ 보장을 숨죽여 외쳤다. 생명의 탄생은 부모의 몫이지만 사회로의 ‘재탄생’은 교육의 몫이고, 공동체의 몫이다. 지금은 ‘가르침’의 역할을 다시 정립해야 할 때다. 가르침은 돌봄이 아니다. “가르치고 싶다”는 절규를 담아낸 교육 비전이 나와야 한다. 더 중요한 건 왜 무엇을 가르칠 것이냐다. 이는 특정 정권의 문제가 아니고 국가의 문제다. 백년대계인 우리교육 전교조 20년에 거덜 난 교육 교사노조가 바로잡겠다고 외치고 나섰다. 윤대통령은 남남갈등을 만들어낸 전교조 교육을 대청소하고 자유민주주의 시민 교육을 국정과제 1순위로 강력 시행을 촉구한다. 2023.8.8 관련기사 [정용관 칼럼]광화문의 검은 물결… 교육이 죽었다 [심규선 칼럼]내 마음속의 전교조는 죽었다 [김용택 칼럼] 89년 전교조 해직교사 그들은 왜 1인시위를 하고 있는가? 전교조가 쫓겨났다..."서이초 교사 추모집회 오지마" - "전교조가 무슨 낯짝으로,'학생인권조례' 때문에 이 지경"...교사들 '부글부글’ "전교조가 무슨 낯짝으로"...폭발한 서이초 동료교사들 전교조 추모 집회 300명 모였는데…인근엔 교사 5000명 결집한 추모 집회 “법외노조 통보 위법” 전교조 7년 만에 다시 합법화 전교조, 지금까지 숨죽이듯 표현 못했던 많은 교사들의 응어리진 감정이 폭발-[에듀뉴스] [현장] 4만 교사들의 교육권 보장 함성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전국 교사 4만여 명 참여한 집회 열려"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교사의 교육권 보장" 요구 일본교원노조 20년만 종언, 전교조 25년 만에 종말 대한민국 교육은 죽었다! 전학연, 대법원 전교조 판결, "대한민국 교육이 죽었다“ 임태희 경기교육감 후보 “전교조 시대 끝났다” 전교조 경기지부 천막농성 71일 만에 철회…"앞으로도 교권 위해 힘쓸 것"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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