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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세 아버지가 맞고 오셨습니다" 처참한 몰골 된 피범벅 택시기사
경북 포항에서 택시 운전을 하던 70대 기사가 승객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코가 부러지고 피범벅이 된 사건이 발생했다.70대 택시기사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8시쯤 포항시 북구의 한 도로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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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폭행은 입건이 맞어요?이렇게 사람 패고 밤에 승차 거부한다 일 안한다 일안하니 나리시 풀겠다고 겁박하는 이 나라가 정상은 아니다.
첫댓글 제발 제대로 처벌해라콩밥최소한 5 년이상 먹여라그래야 버르장머리 고친다
또다시 솜방망이 처벌될 듯합니다ㅠ
첫댓글 제발 제대로 처벌해라
콩밥최소한 5 년이상 먹여라
그래야 버르장머리 고친다
또다시 솜방망이 처벌될 듯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