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일반적으로 여혐이 없다는게 아니라, 특수한 상황을 여혐이 아니라고 판단하죠. 물론 저 경우에는 여혐이 맞고, 쓹같아서 토나올 지경이지만요.... 근데 보통 페미니스트분들이 쓰는 여혐이란 단어가 Misogyny라는 영단어를 번역하면서 생긴 단어거든요? 그 단어에는 성차별이나 폭력, 깔봄 같은 의미가 내포되어있어요. 그래서 페미니스트분들이 쓰는 여혐은 사회에 만연한게 맞아요. 하지만 여혐이란 단어는 이미 일베쓰레기들이 김치녀 된장녀같은 망발을 내뱉으며 벌이는, 자국이성혐오를 지칭하는... 이미 쓰이던 단어였어요. 아마도 같은 단어를 두가지 의미로 쓰다보니 오해가 생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토할 것 같은 일이 일상에 만연하다는게 개빡칩니다.. 더 화나는 건 이런 가부장적인 집안얘기나 여지리서 가볍게 안줏거리가 되는 일상을 말하면 난(혹은 주위에) 그런 일 없는데 그런 일 생기는 건 그 사람이랑 그 사람 주변이 이상한 것 같다는 인간들.. ^^ 내가 안겪으면 있던 일이 없던 일이 되는 매직.. 주변과 블루일베 들어가면 많이 보여서 매일 복장터집니다..
첫댓글 진짜 더러워서 못살겠다
검사면 진짜 능력이 출중한 게 검증된 사람이고 그 집단도 배울만큼 배운 집단일 텐데
더럽네요. 더러워. 지성인 집단이 이모양이니 ...
하... 성범죄 형량을 왜 그렇게 구형하고 때리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어휴 더럽다 더러워 지들이 그러니깐 판결도 그따구였네요
검사집단에서도 저러니... 우리나라 모든 권력자들이 다 저렇다는 이야기지.... ㅠㅠㅠ
다 잡아 처 넣을 수 있음 좋겠어요. 더러움..
그냥다 자르고 인성검사 심층면접 철저히해서 재임용합시다 검찰은 저러면 안되는거잖아요 저런사람들한테 어떻게 구형을 맡깁니까?
다른 곳도 저런데 많다..이런데도 여혐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니ㅜ
폭로해주신 피해자분 용기있으세요
보통은 일반적으로 여혐이 없다는게 아니라, 특수한 상황을 여혐이 아니라고 판단하죠.
물론 저 경우에는 여혐이 맞고, 쓹같아서 토나올 지경이지만요....
근데 보통 페미니스트분들이 쓰는 여혐이란 단어가 Misogyny라는 영단어를 번역하면서 생긴 단어거든요?
그 단어에는 성차별이나 폭력, 깔봄 같은 의미가 내포되어있어요. 그래서 페미니스트분들이 쓰는 여혐은 사회에 만연한게 맞아요.
하지만 여혐이란 단어는 이미 일베쓰레기들이 김치녀 된장녀같은 망발을 내뱉으며 벌이는, 자국이성혐오를 지칭하는... 이미 쓰이던 단어였어요.
아마도 같은 단어를 두가지 의미로 쓰다보니 오해가 생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참새둥지 3333 혐오라는 말만 보고 혐오만 지칭한다고 생각하는데 여자는 지켜줘야해 여자는 아름다워 이런것도 혐오의 일종.. 이라고 들은거같음 .. 결국은 용어에 대한 정의가 달라서 생기는 소통의 문제
하,,,진짜 싫다
역겨워 글읽는데도비위상해서다게워내고싶을정도
저런미친작자들몽둥이로후두려패고싶다
그 검사판역겹네
진짜 역겨움
노통한테 개쥐랄한게 납득이 감.
발정난 ㄱㅅㅋ들이 만만한 사람보고
짖은거였음. 개장수한테는 꼼짝도 못하고
..
대한민국 50대 이후 여성분들 직장에서 이런 추행 안 당해 본 사람 없을거예요.
웃기만 햇는데 저 좋아하는 줄 아는 남자들... 오죽하면 내가 너 좋아한 것 아니라는 증거 죽어 심판 받을 때 알거다.고 말해 주고 싶었음.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검사들...
더러운 놈들
진짜 여자로 살면서 성희롱 안당해본 사람은 없을정도임 ㅎㅎㅎㅎ
우엑 토나온다 어휴 역겨운 놈들
성범죄 처벌이 약한 이유가 여기 있었네.... ㅠ 저쪽은 뿌리부터 썩어 있는걸까요 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현실이 이런데.. 역차별 운운하는 사람은 진짜 머리 빈 거 인증하는 꼴 ..
33 진심 제발 생각이란걸 하고 말했으면
윽 ..진짜 토쏠림
읽다 내렸어요. 정말 더러워서 토할 것 같음... 저런 것들이 무슨 법을 다룬다고 지랄쌈바??? 생각하는 게 저렇게나 밑바닥 오브 밑바닥인데 참 잘도 검사 노릇하시겠어 아주.
미친놈들아.. 정신 좀 챙기고 살아라
아 역겨워 법조계 것들 중에 멀쩡한 것들이 없구나
아마 성희롱한번 안당해본 사람 없을겁니다.ㅠㅠ
이렇게 토할 것 같은 일이 일상에 만연하다는게 개빡칩니다.. 더 화나는 건 이런 가부장적인 집안얘기나 여지리서 가볍게 안줏거리가 되는 일상을 말하면 난(혹은 주위에) 그런 일 없는데 그런 일 생기는 건 그 사람이랑 그 사람 주변이 이상한 것 같다는 인간들.. ^^ 내가 안겪으면 있던 일이 없던 일이 되는 매직.. 주변과 블루일베 들어가면 많이 보여서 매일 복장터집니다..
처자식이 있는데 저러는게 더 역겹네요 자식이 딸래미이면 더 이해안감.. 딴 여자는 당해도 되고 지 처자식은 안당하면 된다는건지.
20대후반에 모회사다닐때 우리부서 여대리님한테 거기 여직원들 소개해달라는 남자직원들..미혼자 기혼자 다 포함되있었다는...회식할때 당연하다는듯이 옆에오거나 앉혀놓고 술따르라는 직원들..심히 짜증났음. 아 21살때쯤 일했던곳에서는 러브샷으로만 폭탄주를 20잔마셔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