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1...잘만든 영화는 아니지만(헛점도 많고) 아무 생각없이 볼때 잼있는 영화입니다.
갠적으로는 잠수함대 잠수함의 무유도 어뢰 싸움이 ㄴ인상적이었습니다.
고증이 틀리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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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가 TV판이고
dvd는 Vhs와 또 다른 디렉터 컷이 존재한다고 하더군요
U-571은 진작에 보는 걸 포기했습니다.
워낙 진주만 보면서 실망해서 ^^;
OCN에서 나오면 녹화해 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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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캐치원(지금은 그 채널이 hbo죠)에서 했던걸 녹화해 둔건데..
볼때마다 새롭네요... 아직까지 안보신분들이 상당한듯 한데...
초등학교 2학년때인가 3학년때 kbs에서 새벽까지 2부로 나누어 하던걸
졸린눈 비비며 본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나네요...
스토리는 모두들 아시겠죠???
이 영화얘기가 나오면 으레 나오는 u-571....
das boot의 잠수함을 만든 사람이 u-571촬영도 참가 했다는데..쩝..
왜그리 비교가 되는지...das~의 출연진과 571의 출연진의 차이가
정말 상당하네요... 제대직전 571 개봉 했다고 ...말년휴가를 눈빠지게
기다리던 제 자신이 한심 스러워 졌습니다.
2차대전사를 사랑하다보니... 유보트의 고증에 대해서도(아는건 없지만)
눈에 뛰게 헛점이 보이더군요. (571가요...)
혹시라도 571보려고 비디오샾 가시는 분들은 그냥 저한테 말하세요...
헐값에 산...cd드릴게요..줘도 아깝지 않은 졸작 입니다..(dvd겸용)
(당근...무료로 드리죠..아니면 권영훈님 샾에 기증 하던가 ㅋㅋㅋ)
다 아시겠지만...571안보신 분들은 이글 읽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das boot(특전 유보트)는 테잎 하나 소장하세요...
dvd면 더 좋고요^^
바다를 느끼고 싶은 분들...das boot...꼭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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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das boot.....다시 봤습니다....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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