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은 고구려의 영토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옛 소련과 몽골, 중국 북부는 물론, 일본에도 '고구려'의 영향이 미쳤습니다.
다 미쳤는데,
다만 유일하게, '한반도 남부'는 고구려의 영토였던 적이 없습니다.
한반도에 살던 흰둥이들과 기타 잡종들 (임꺽정의 종족 - 마땅한 이름이 없으니 '꺽정족' 좋겠군요) 은 '고구려'의 지배를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이 역사의 '실수'는 남한을 몇 번이고 아시아 역사에 고춧가루를 뿌려대고, 훼방을 놓는 애물단지로 만들었습니다. 여기서 '남한'은 강단사학에서 신라영토로 가르치고 있는 황해도, 북한 강원도까지 포함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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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들에 대응하기 위해 중-일 동맹이 일어날지, 아니면 남한의 장난질로 또다시 중-일 전쟁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숭북종김의 득세로 인하여 중-일 동맹이 일어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남한이 넘어가면 일본이라고 별 재주 있나요?
남한의 인구 반 정도를 희생하여 황인종의 생존을 구하려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이'충무공' 같은 자가 남한에서 나올 수 없도록 아예 싹을 뭉개 버리려는 것 같습니다.
경상남북도만한 세르비아 인간들 몇십만이 살기 위해 전유럽을 전쟁에 빠뜨린 과거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소수민족이고 나발이고 얄짤없이 뭉개 버릴 것 같습니다.
어차피 모든 것은 인종입니다. 일본에서는 바다 건너의 중국이 직접적 영향을 행사할 순 없을 것이라 보기 때문에, 한반도에서 어느 정도의 일본의 지분만 보장되면 반도를 짓밟아 버리는 것을 방관할 것입니다.
아시아 통합에 제일 도움이 안 되는 나라를 밟아주어야 황인종이 살 수 있을 테니까요. 베트남도 있지만 어차피 있으나 마나입니다. 베트남 해안가에 있는 유전만 뺏으면 되니까요.
남한이 이렇게 될 거라고 나는 이미 5년 전부터 말해 왔으나 아무도 듣지 않았습니다.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내 말을 들어 줄 사람은 별로 없을 줄 알고 있으니까요.
흰둥이들은 중,일이 싸우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중, 일의 수뇌부는 그렇게 해 보았자 흰둥이들 좋은 일만 시키는 것이란 사실을 아는 것 같습니다.
카페 게시글
천하대란과 개벽 게시판
아시아의 전략지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P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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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28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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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울산지역에 고구리 유적이 대량 발굴되고 있슴, 학계에서 설명할수 없어 덮어두고 있다고 함. 김해지역의 가야로 명명된 마갑 철기문화 유적도 재 검토되어야 하는 것으로 봄. 한반도는 고구리 영역이었다 사천성 신라의 대량상육전에 의해 신라로 빼앗긴것 같음. 반도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