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거스님은 차훈명상지도자이고 천안센터장이였다
처음에는 <차훈명상>으로 강의하고 템플스테이를 하였다.
2020년 코로나 정국에 본인이 개발한 것처럼 <차오름명상>
으로 명칭만 바꿔 민간자격증도 내고 (이번 차훈명상총본원 제지로 도용 인정하고 폐지시킴) 차훈명상을 차오름명상으로 가르치기 시작했나 보다.
그때 차훈명상 선해는 3년 득공하며 집필하겠다고 지리산으로 들어 갔던 때다
이 시기에 그녀는 차훈명상 도용을 시도했다
백거는 영덕 여명힐링재단 이태호거사와 차오름명상 경제공동체를 만든 것이였다
(증거자료 확보되어 폭로한다)
이런 치사한 짓은 일반인도 하지 않는다
불교 계율 중 도둑질하지마라 불투도(不偸盜)계를 어긴 것이다.
《차훈 상표등록 특허 번호》
-출원번호: 45-2005-0005042
-출원번호: 41-2006-0000297
#비구니와 영덕거사의 경제공동체
이것은 일반인도 하지 못할 추태의 기사거리 주제이다
#독사의혀처럼 날름거리는 그녀의 글을 보면서 이런 인간이 승려라니 한심하여 적는다 #백거스님 #전백담사템플스테이연수원장 #천안 #제화사주지
차훈명상은 누구도 다른 명칭으로 쓸 수 없다
왜냐면 차훈명상은 저작권과 상표권 그리고 지재권을 갖고 있기 때문이며 20년의 시간을 지도자교육에만 힘써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차훈명상지도자 조직이 있다. 차훈명상 도용은 전국 차훈명상지도자 365명의 권리를 침해하는 짓이다
나를 거인으로 만들지 말라
경고한다
그리고 현재
차훈명상을 쓰고 있거나 쓰고자 하려거든 차훈명상총본원에서 실시하는 지도자 교육받고 자격증 취득하여 쓰시기 바란다
#차훈명상총본원
#선해총본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