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과 승리 1]
부산 용호동에서 나병 환자들을 섬기던
교회의 목사 아들로 자란 하형록(미국명: 팀하스)은
14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유명 건축학과를 졸업 후 대기업의 중진이 되었으나
32세 때 운전 도중 심실 빈맥으로 쓰러져
5개월째 병원에 입원하여 심장 이식을 기다리는 운명이 되었다.
드디어 그의 혈액형에 맞는 심장이 기증되어
수술을 받게 되었으나 그는 옆방의 여성 환자에게 심장을 양보했다.
자신보다 그 여성이 더 위독했기 때문이다.
"그는 곤고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잠언 31:20)
이러한 그를 지켜본 하나님의 심정이 어떠셨을까?
한 달 후 그는 40대 남성의 심장을 이식 받았으나
6년 후 또 같은 증상이 나타났는데 알고보니
이식받은 심장은 알콜 중독자의 심장이었다.
이 과정에서 그는 파산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페이버 은총으로 사업가로 재기하고
다시 어린이의 심장으로 재이식을 받고 16년을 건강하게 살았다.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