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참으로 좋은 봄날이다.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과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다" 하셨는데...
그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만물이 생동하며
새 생명의 푸른 기운이 가득 충만한 봄이 참 좋다.
참으로 좋은 봄날이다~^^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기준에서 좋았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사람을 창조하신 이후에 여섯번째 날에는
"모든 것을 보시고 심히 좋았더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불완전한 사람은 기준마저도 불완전하고 흔들리지만,
하나님께서 좋다고 하신 것은 완전하며 완전한 기쁨과 평안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은 완전합니다.
창세기 1장 4절, 10절, 12절, 18절, 21절, 25절, 31절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18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1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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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는 즐거움과 만족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삶은 부족함 없는 최고의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항상 경외하며 사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