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04월13일 수요일 맑음 동산 정형외과의원을 다녀왔다.
잘 자고 날이 밝아 눈을 뜨니, 아내는 운동가고 없다. 기다리는데 들와서 일으켜
주고 혈당을 제니 65가나왔다. 기분 좋았다 아침도 비빔밥을 만들어서 먹었다.
아내는 해동사 법회 간다고, 열시차로가고 들와서, 회장님과 잠간 통화를 하고
활보 출근을 했으며, 용희 하고 통화하고, 이기백 기사님과 통화해서, 오후에 동산 정형와과에, 진단서 띠로 햇살하고 가기로 했다. 한시까지 누어서 쉬다가, 팔다리운동을 받고 일어나서, 활보가 차린 점심을 먹고 있다니, 아내가 벌써 들왔다.
양치를 하고 얼굴을 닦는데, 차가도착 했다. 활보가 업고나가 태우고, 햇살도 타고 아내 활보 함께 타고 출발, 성소병원 치과 햇살이 예약해서, 먼저 내려주고 우리는 동산 정형외과로 가서, 접수하고 기다려서 진료 받고, 기다리다니 햇살도 와서 진료를 받고 신청서를 받았다. 나들이 콜을 오라고 전화하니, 금방 와서 모두타고, 음료
수 한통 안 사먹고 바로 왔다. 집에 도착하니 17시, 햇살이 면에 갖다 주고, 도장
가지고 오라해서 갖다 주고, 카페 들리는데 햇살이 디지털 티브이, 구입 할 때 지원금 받을 수 있는, 서류를 가지고와서 아내가 체크해주었다.
친구하고 통화를 잠간하고, 카페 있다니 용희 전화가 와서, 잠시통화하고 늦은 저녁시간에는, 연속극을 시청하고, 아내는 놀러 가더니, 일찍 들와서 자고 있다.
일상을 미리 적다가, 수요 정팅에 참여 했다가 가을님과 채팅 더하다가 늦게 잤다.
첫댓글 두형제분이 정형외과에 무슨진단서를 받으러 같이가셨을까요?
지장협 차에 다같이 여럿이 태워주니 좋네요.
저도 동생 승남이랑 25일날 경대병원 예약해 두었어요. 희귀난치 질환 산정 특례 신청 하려고요 .
의료급여 희귀난치성 질환 신청서랍니다.
기사까지5명이 타는데 아직 한명더 탈자리가남앗다요.
우리는대학병원이아니고 개인이원이라오 산정특례신청서 해주었다요
아내는 연심회 회원들 낙산사로 놀러가고 없는데 갑작스럽게 진단서 띠로 병원간다길래 하던일 멈추고 준비하여 함께 다녀오니 무슨 숙제 하나 해결한 듯 기분은 좋네요. 안동에도 해피콜이 있어 큰 부담없이 다닐수가 있어 그것도 맘이 편하고요.
그런데 희귀난치성 질환자 산정특례 등록용 진단서여야 하는데, 일반 건강보험 산정특례로 진단서를 받아서 면 복지사도 일단 접수는 하겠다 했는데도 뭔가 좀 걸리네요. 시청에서 제대로 할런지요. 그 일로 자꾸 번거롭게 다니기도 귀찮은데...
아무튼 하루를 또 그렇게 보내고 나니 금춘가족지 제작과 행사 준비가 하루씩 줄어드니 맘에 부담만 가중되네요.
슬슬 잘 되야 할텐데...
그래구나 나도 해줘야되는거라면 얼른해줘야잊어버리지 싶어서 차량을 마추니까 마침 기사분이 그렇게 도와줄라해서 편리하게 다녀왔으며 나도 병원에서확인하니 희귀난치성이라고 체크대지않아서 잘 못 된거아니라싶어는데 오늘오후 시청에알아보니 아직 들오지는않아도 확인해보고 안되면 다시 전화준다고했으며 잠시후 보건복지부 담당자가 전화왔는데 카튼코드에 여러가지가 속하므로 진행성근위축증으로 체크했으면 된다고하데 일을 앞에두고있으면 찝찝한데 하나씩 마무리 해나가면 되지않을까하네.
햇살님과 함께 정형외과에 다녀오셨군요.진단서를 떼오오셨군요. 어디에 쓰실겁니까.
의료급여희귀난치성질환 산정특례 신청서라고하네요 이것을 띄서제출하면 5년동안 그대로 치료약을 받아먹을수가있다내요 매년 하지않아도된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