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치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EDM DJ 팀 베를링의 공식 전기를 읽었습니다.
2011년 혜성과 같이 등장한 DJ 아비치는 'Level' 음악 발매 후 전세계 음악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스타로 등극하게 됩니다.
연이은 페스티발과 이비자의 클럽 공연 등으로 이름을 떨치던 그는
건강상의 문제와 심각한 약물 의존증으로 인한 심리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음에도
자신을 돌보지 못한 채 계속된 공연을 이어가던 중,
돌연 모든 공연 은퇴를 선언하고 프로듀서의 역할만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러던 중 2018년 오만에서 숨진 채 발견됩니다.
그의 나이 28살이었습니다.
전세계가 슬픔에 휩싸이고 그의 죽음으로 심각한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 스트레스로 인한 초조, 불안과 강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쏟아지게 되고
그의 부모님은 이를 위한 사회적 도움을 제공하는 재단 설립을 준비합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치료를 받아야하듯
마음이 아프면 마음의 치료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합니다.
마음 역시 우리 몸의 일부이며 몸과 함께 마음 역시 돌보아야할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아비치를 기억하며
모든 이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qzhtvLWefA&list=RDfqzhtvLWefA&start_radio=1
https://www.youtube.com/watch?v=5l7unG7xGD8&list=RD5l7unG7xGD8&start_radi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