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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bc 500년부터 시작을 해서 기초과학에 관련된 흐름을 연결을 해서 정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이곳에 작년 여름 기준으로, 글을 한동안 중단을 하면서, 네이버 블러그에 글을 작성한 것은 글을 쓰는 와중에 theory의 확장 부분에 대한 자료 첨부를 할 수가 없어서였다. 지금은 글 자체에서 theorem이 확장 되는 영역이 추가되는 것은 없다.
pythagorean theorem과 grometry부터 시작을 하면 250bc이고, 이전의 플라톤과 소크라 테스의 500 bc는 gravity에 해당한다. 이 결과물은 1680년에 재차 단위로 정리가 되면서, 보완이 되었고, 지금은 필요한 theory,theorem이 어디 부분에 있는 줄을 알고 있으므로, 순차적으로 pythagorean theorem을 기준점으로 geometry를 정리하면 되는 것이다. geometry가 자연의 형상 phase를 mathemathics와 seience로 정리를 하는 것이므로, 언제든 산업 결과물이 나오면 geometry로 추가가 된다. 한국어 기초 학습에서는 이처럼의 순차적인 정리가 부족하다.
영어 원문의 자료의 흐름이 없어 보이지만, 기초 영어의 대부분이 위에 언급한 곳에 몰려 있어서, 기초 영어를 깨우치려면, 순차적인 학습을 해야 하는데, 본인 기준으로 그것이 부족했다. 지금 처럼의 구글 위키백과의 무한 자료 취득이 이제서야 기회가 주어져서 이제서야, 이 글을 작성하는 낭비를 하고 있지만, 어차피 유럽 기준으로도, 유럽 제국에서 학습해야 할 것과, 식민지 국가 단위에서 학습을 해야 하는 것을 구분해야 하므로, 개인적인 자료의 취득은 어차피 기본 차별이 이뤄질 수 밖에 없다.
동양의 중국이 1830년대 이전까지는 유럽을 일부 앞선 것 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중국의 인구수가 많아서이지, 학문적인 부분에서 앞서간 것이 아니다. bc212~500bc는 한국의 삼국 시대 이전에 해당하는데, pythagorean theorem이 geometry를 통해서 결과물을 내 놓고 있다. 지중해의 국가 단위의 area를 구체적으로 mathemathics로 계산을 해서 국가 단위의 영토선을 구분하고 있다. 904년의 중국의 송나라의 도교에 의한 화약의 발명이 유럽을 중국의 동양이 유일하게 앞선 부분에 해당한다. 그 외에는 유럽의 기초과학의 대부분이 동양을 앞도하고 있는데 그 이유의 첫번째 배경은 english의 alphabet의 기본 학습이 쉬우면서 26개를 정방향 배열을 하는 것과 반대로 배열을 하는 문자 구성이 모두 가능하므로 10^26=1 x10^36의 조합이 가능한 이유로 해서 이 세상의 모든 언어를 조합하는 것을 모두 포함할 수가 있다. 동양 기준의 중국 한자 기준으로 한국의 이두와 한글, 일본의 경우 히나가라로 중국한자의 어려움을 일부 보완을 하지만, 기본 학습이 너무 어렵다. 중동의 언어와 인도어보다는 중국한자가 앞서지만, 보편적인 학습을 진행할 수가 없어서, 유럽의 alphabet처럼의 연속성을 가지지 못한다.
기초 과학은 sunlight의 wavelength 로 500nm 청녹 하늘색으로 규정을 하고 diameter 250nm로 기본 정의를 하는 것과 water molecule을 steam 250pm로 언제 정의를 하고, 검증을 했느냐에 따라서 유럽과 동양의 기초과학의 차이를 쉽게 구분하는 기준점이 된다.
sunlight의 보편적인 상태 wavelength 500nm=>1um=500nm+500nm,1mm=2 000개 1m=1000mm=2000 000개로 보편 정의가 되고 기본 sunlight를 머릿속의 생각으로 sunlight의 갯수를 파악을 하는 유럽인과 그것을 숫자로 계산하지 못하는 동양인으로 구분을 하면 그 차이는 어떻겠는가? wavelength 500 nm기준에 1m=1000mm=2000 000개의 sunlight이므로 1m x1m= 2000 000 x2000 000=4 000 000 000 000개로 4조개의 sunlight가 되고 500nm의 청녹 하늘색의 sunlight가 땅에 도착하는 갯수가 된다. 이것을 기본적으로 찾아내면 그 다음은 sunlight의 강도, 밝기를 찾아내는 것이 된다. 여기에 wavelenght를 diameter로 바꾸는 작업을 해야 한다. 땅에 도착하는 sunlight를 흡수하는 상태는 wavelength가 아닌 diameter의 상태이기 때문이다. 500nm÷2=250nm가 간단하게 wavelength-->diameter로 바꾸는 방법이 되므로 1m=2000 000wave length 1m=4000 000diameter sunlight로 전환이 된다. wavelength가 1m x1m=4조개이므로 diameter soil은 8조갯수가 soil에 도착하는 sunlight의 갯수가 된다. 250pm water steam이 1m x1m = 4000 000 000 x4000 000 000=1.6 x10^19이고 4000 000 000 000=4x 10^13, or 8 x 10^12로 soil에 도착하는 sunlight는 water molecule 250pm: sunlight diameter 250nm=1000:1 여기에 sunlight가 250nm to 250um까지 도착을 하므로 10 000~1000:1이 성립을 하고 sun orbit 210¬220km+earth's orbit 29.78km+earth's rotation 416m/s를 하면 250km/s이고 299 792km/250km=10 000:1이 성립을 한다. 이것을 유럽은 500 bc to 1640 to 1800년까지 계산을 순차적으로 진행을 해서, 1년 365일의 양력으로 모두 바꾸는 결과물을 내 놓는다.
지금 본인은 1800년 이전의 유럽의 기초과학의 대부분의 범위를 오가면서, 그간의 본인이 부족한 것들을 찾아내서, 보충을 하는 학습을 하고 있다.
leaf잎이라는 영어 단어를 어제 찾아내서, 이 자료를 현재 학습하고 있다. 나뭇잎 leaf는 광합성을 하는 earth의 기본 상태이므로, sunlight를 흡수해서 earth's orbit의 29.78km/second and 416m/second earth's rotation의 동력원으로 전환하는 기초 도구가 leaf이므로, 이것의 기본 학습을 철저하게 해야 하는데, 한국의 교육에서는 광합성 작용정도로만 학습을 하고 있다.
작년 5~6월경에 영어 원문을 읽기 시작을 하면서, 이곳에 글을 작성하는 것과 네이버 블러그의 글을 작성하는 것으로 고민을 많이 했다. 자료 첨부를 글쓰는 와중에 해야 하는데, 이곳에서는 그것을 할수가 없어서, 네이버 블러그에 글을 작성을 할 수밖에 없었다. 영어 원문을 읽는 자체가 성공한다는 보장이 없었고, 그간에 수차례 시도를 해서 모두 실패를 한 와중이었기에, 확신이 없었다. 그럼에도 작년 3월부터 시작을 해서, 삶에서 그렇게 아파 본적이 없는, 열걸음 움직이면 땅에 주저 앉는 상태가 되어서, 노인 몸이라는 한계를 직접 체험을 하면서, 할 수있는 것이 누워서, 구글 위키백과의 자료를 읽는 것이었고, 그간의 정신적인 지주였던 노인네를 저 세상으로 보내 드리고 난 이후에 기댈 언덕이 없어진 사실을 실감을 하면서, 기존의 한국 노예의 삶에 대한 원인이 무엇인지를 찾아내서, 이것을 바꾸어야 했다. 그러한 이유로 해서 영어 원문 읽기를 포기할 수없었고, 어차피 하루에 열걸음에서 삼심걸음을 옮기는 것이 전부인 거의 기어 다니는 삶을 한달 반 동안 살면서, 노인의 몸으로 할 수있는 것과 할 수없는 것을 몸소 체험을 했다. 받아 들이기는 어려웠지만, 몸이 불편한 것 만큼이나, 정신적인 공허를 경험해야 했고, 그럼으로 해서 , 한국어의 학습이 아닌 영어의 학습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커피잔을 채워서 마시면, 정신적인 안정을 취하고, 다시 한 잔의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는 종이컵을 비워야 새로운 커피 한잔을 마실수가 있듯이 한국어로의 학습을 버리고, 영어 원문의 학습을 하는 선택은 지금 생각을 해보면, 한달 반의 기어 다니는 생활을 통해서 얻은 값진 결과에 해당한다.
이제는 영어 원문을 읽어 온지가 10개월이고 조금 있으면 일년에 해당하는데, 그 싯점이 이곳의 도시 생활을 종료하는 것과 맞물리고 있다.
asparagus의 자료를 일주일전에 찾아서, 그간에 고향 생활에서 가장 문제가 되던, 기본적으로 일궈야 하는 텃밭이 500평의 2마지기 반이라, 텃밭 작물의 선택에 고민을 할 수밖에 없었는데, 여기에 본인의 스타일에 맞는 asparagus의 자료가 영어 자료로 취득이 되어서, 이제는 고향 가서, 본인이 할 일이 매끄럽게 연결이 된다. 경제적인 활동을 하느냐 마느냐의 갈림길에서 asparagus의 재배는 묘하게도 자급자족의 수준을 넘기는 애매한 평수에 해당한다. asparagus를 줄이고, 생강이나, 나머지의 텃밭 작물을 기르는 방법이 있는데, 이것에는 별 관심이 없다. 기본 먹거리 자체를 다양하게 하지 않는 본인의 식생활 패턴에서 굳이 텃밭 작물에 억매이고 싶은 생각은 없다. 게으른 농부에 해당하고, 텃밭에 가더라도 태블릿을 들고 나서, 소나무 밑에 앉아서, 뙈약빛에는 일하지 않고, 영어 자료를 들여다보고, 해 거름이 되어서야 풀 몇 개 뽑는 것이 전부인 게으른 농부가 될 것이다.
이제는 영어 원문으로 읽어야 할 자료량이 너무 많아서, 하루에 읽을 수있는 영어 자료만 찾아서 읽는 정도에 해당하지, 지금은 목숨걸고, 기초과학을 검증하는 것은 이미 지났다. 이제는 삶에 대한 애착이라기 보다는 미련과 인연의 하나하나의 끈을 줄여서, 홀가분하게 이 삶을 마치는 준비를 하는 것이다. 어차피 본인 기준으로 이곳의 글과 네이버 글로 전하고 픈 대부분은 이미 글로 작성이 되었다.학문적인 정리는 본인의 취향이 아니고, 삶에 여유에 필요한 도구의 개념도 하루에 일용할 양식 정도이므로, 별 애착은 없다. 체계적인 정리를 하고는 싶지만, 그것은 5~6년전부터 그 상황이 연속되었고, 지금에서도 이 난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나를 고민하지만, 그냥 하루 하루의 삶의 모습정도를 기록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련다. 종이로 남기는 것은 어차피 이제 글씨를 쓰지 못할 정도가 된 노인의 몸으로 무슨 미련을 갖을까....
그저 지금 할 수있는 것 정도와...
나머지의 삶이 얼마가 되든지 간에, 노인의 몸으로 나머지를 살아야 하는 것은 변함이 없으므로, 애착이라는 가소로움보다는 이 세상을 손쉽게 벗어나며, 미련과 애증이 없는 홀가분한 자연으로의 되돌아감을 위한 나머지의 삶에 해당한다. 이 글에 인연으로 남는 부분은 이제 애써서 남기지 않으련다. 한국어로 정리되는 것들을 많이 남기기 보다, 머리속의 water molecule의 1000개에 하나하나 결집을 시켜서, 이 몸이 흩어질때, water moleculs 1000개의 각기 다른 조합으로, 한동안만 이 세상에 머물 것이다. 그것으로 인연이 정리가 되지는 않겠지만, 미련과 회환을 water molecules 1000개에 결집 시키지는 않고, 자연의 순리를 담을 것이다. 그것도 욕심에 해당하지만, 지금 현재의 상태가 이러하니, 이것마져 끈을 놓는다면, 내일은 의미가 없으리라.
영어 원문이 한국어보다 쉬운 상태가 언제부터 만들어졌을까?
작년 8~9월에 해당한다. 영어 원문을 읽을 수있을까?에서 어느날 보니, 한국어보다 영어 읽기가 더 쉬워진 상태가 만들어진 것이다. 작년 3월에 시작을 해서 6개월 동안의 결과물에 해당하는 것이리라.
오후 12:50분
이제 대부분의 자료를 영어로 읽고 있으므로, 한국어+영어로 모두 글이 작성 될 것이다 .이곳과 네이버 블러그에 글을 작성해 오면서, 가장 문제가 되었던 것이 한국인이 한국어를 이해하지만, 한국어의 기초과학 단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것은 대부분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가 영어를 왜곡해 놨기 때문에, 바로잡을 수가 없고, 한국인이 한국어로 기초과학을 학습할 수가 없도록 해 놓은 결과물이 현재에도 지속되는 것이다. 이것을 지난 9년여의 시간동안 절감을 했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그것을 바로 잡으려고 노력을 해 봤지만, 뜻대로 할 수가 없었다. 결국 작년 3월부터 영어 원문을 읽기 시작해서, 그간에 부족한 것의 대부분을 매꿀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것이다. 유럽의 기초과학의 흐름을 보면 500bc에 geometry에서 시작을 해서 euclid에서부터 성과물을 내 놓기 시작을 해서 pythagorean의 triangle의 hypotenuse를 찾아냄으로써, triangle(삼각형) circle(원),square(사각형)의 primeter( 다각형의 둘레)를 구하는 mathematics를 함으로써, 기초과학에서의 자연을 인간의 mathematics로 전환하는 기초 방법을 찾은 것이다. 자신이 살아가는 squares를 기본적으로 정의를 하고 triangle,circle로 자유로이 전환을 해서, 기본 생활에 필요한 10 m x10m의 생활 거주 공간에 대한 표준을 212bc에 학습을 시작하는 유럽의 기초 과학 수학의 역사이다. 길이 length를 정의하는 것은 사람의 크기를 결정하는 기본 수단이 된다. 2m내외의 크기를 가진 사람의 상태를 표현하는 것이 seicnce가 되는 것이다. length,를 결정하면 square의 사각형 10m x10m를 결정해서 기본 사람의 거주 공간을 정의하고, 내부 공간을 다시 triangle,circle로 나누어서 10m x10m의 실내 거주 공간을 나누는 것을 mathematics로 생활화하는 수순을 밟은 것은 자연 현상과 닮아 있다. 그러므로 geometry(기하학)을 한국어 기하학으로 번역한 자체는 중국한자, 혹은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의 번역에 의한 기초과학의 퇴보에 해당한다. 이것의 문제점을 발견을 해서, 풀어 보려 노력을 했지만, 한국어 기하학으로는 이 뜻풀이를 하지 못해서 결국은 geometry의 영어 단어를 찾아서, 여기에 딸린 내용으로 geometry의 본래 의미를 이해하게 되어서 본인은 이제 더이상 한국어 기하학을 사용하지 않고 geometry로 이를 대신한다. 개인 학습을 하면서, 본인도 이해를 하고, 이 글을 읽는 나머지를 위한 쉬운 이해의 방법을 찾아 봤지만, 해결책은 geometry(기하학)이고, 한국어 기하학은 이 공간에서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한국어를 하는 한국인이 한국어를 학습해서 보다 낳은 한국어를 찾는 노력을 이제 하지 않는 것이다. 쉬운 언어인 alphabet이 한국어보다 효율적인 언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닳은 지금에, 한국어를 추가적으로 학습할 이유가 더이상 없는 것이다. 한국어를 학습을 해서 한국 노예의 삶을 50대 중반까지 살아온 것만으로도 본인은 씻을 수없는 고통속에 삶을 살아 왔다. 한국 노예의 삶은? 정리를 해보면, 날을 새 가며 해도 부족한 표현이 덕지 덕지 붙여질 것이다. 이런 퇴보적인 낭비는 이제 더 이상 하지 않고, alphabet 기준으로 나머지의 여생의 학습을 진행을 할 것이다.
geometry를 한국어 기하학으로 이제 이해를 했으니,한국어로 나머지의 학습을 진행하는 방법이 없지는 않겠지만, 한국어 자료가 뒷바침이 되지 않는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인 것이다.
하루에 english를 몇개나 대체를 할까?를 찾아보면 대략 10개 내외의 english의 대체 갯수가 된다. 욕심같아서는 하루에 100개의 english의 대체를 원하지만, 생각대로 되진 않는다. 언어의 습득은 하루 아침에 우연히 이뤄지지 않는다. 적어도 10년정도의 기본 학습을 마쳐야 외국어를 습득할 수가 있다.
오후 2:47분
영어 자료에 geometry time line의 자료가 있어 읽는데, 한국어로 기초 학습을 하면서, 알아야 할 학습의 순서를 정리해 놨다. 사람의 주거 공간의 a (area)을 area+area를 하는 것은 line의 length+length를 하는 기본 mathematics이므로 area의 한국어 번역의 넓이, 면적에 대해 x를 해서 기본적으로 구하면 주거 공간+마을+군+시+도 =국가에서 국가의 area를 세분화하여 개인의 주거 공간 area x area를 찾아내는 것이 factorization의 한국어 인수분해의 기본 개념이다. 한국의 중학교 1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에서 배우는 기초 mathemtics의 규칙인 것이다. 인수분해라는 한국어를 이해를 못하다가 영어 factorization을 통해서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있다. 그러므로 factorization도 이제는 한국어 인수 분해를 대체하는 언어가 된다. 한국어 교과서를 한국인 학생의 신분으로 지급받아서 학습을 했지만, 이것이 한국 노예를 양성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을 본인은 알지 못했다 . 교과서 외에는 기본 수학을 할 참고서가 없는 학습을 한 한국 노예의 전형적인 학습을 한 본인의 지난 학습이 두고두고 한 스럽기만 하다. 국가 단위의 교육으로 한국 노예 교육을 받아야 했던 본인의 학습은 한국 노예의 삶의 50년을 하고 중반으로 가는 orientation에서는 다시는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한국어 영어로 제공되는 것의 모두는 기초 영어가 빠진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가 왜곡해 놓은 쓸모없는 한국어 영어를 학습하는, 낭비로 인해서, 본인의 작년 3월의 영어 원문의 읽기에서 처럼, 영어가 한국어보다 몇 십배 어려운 언어로 잘못 인식이 되어 있어서, 영어 문장을 읽기에 수없는 도전을 했지만, 실패를 반복을 했다. 작년에도 모든 상황이 영어 문장 읽기에 성공하도록 하는 여견이 아니었더라면, 중도에 포기를 했을 것이다. 그럼, 일본한자+일본지렁이 문자의 왜곡 한국어에 개새끼, 소새끼를 연발하면서, 자신의 속병만 키우는 아둔한 짓거리를 연장 했을 것을 생각하면, 끔직하기만 하다.
영어 문장을 읽으면서, 영어가 이렇게 쉬운 언어인데, 왜 본인 기준으로 영어가 어려웠던 것이지?를 따져보면, 기초 영어가 몰려 있는 기초 mathemtics,science 의 기본 자료를 구할 수가 없어서, 이 자료로 학습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영어가 대단히 어려운 언어인줄로 알았다. 어려운 발음이나 alphabet이 어려운 것이 다소 있기는 하지만, 발음을 한번 제대로 듣고 이해를 하면 이후에는 연관 영어 단어가 연결이 되어서, 한국어 학습보다 더 쉽다. 이 영어 기초 자료를 구하지 못하다가, 이제서야 순서대로 자료를 읽어가는 것이 지금의 모습이다.
한국어로 이해못한 단어를 영어로 자료를 찾아서 이해를 하는 것이 이제는 더 빠르다.
작년의 5월경에 글을 네이버 블러그로 작성글을 옮겨 가면서, 전기 발전기 이론을 제 정리를 어떻게든 해야 하는데..그 방법에 대해 고민을 수없이 해 봤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었다. 그래서 몇 번 시도를 하다가 그만 두었다가 오늘 우연히 이 공간으로 다시 넘어와서, 순차적인 정리를 할 수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 작업은 본인 외에는 할수가 없다는 것을 안다.
물분자 전류,전기를 아직도 검증 하느니 마니 하는 것이 한국의 지금의 모습이다.
이제 얼마 있지않으면 이 곳 도시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의 하늘 아래에서 텃밭을 일구는 농민의 모습의 나머지 삶을 살아가려 한다. 정해진 것은 없는데, 연명해야 할 시간이 아직 남은 듯하고, 그 시간동안 고향 하늘에서 텃밭을 읽구는 나머지의 삶을 살아갈 뿐이다. 별 의미는 없다. 늙은 몸으로는 자유 여행을 할수가 없다. 하긴 찬 바람이 날때만 피하면, 나머지는 자유로운 여행을 하는 상태의 나머지 삶을 살 계획이다. 별 욕심이 없으니, 나머지 영어 자료나 읽으면서, 그간에 부족함을 느꼈던 부분을 혼자만의 만족을 위해서, 추가 학습을 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