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안녕하세요.동강선생님,저의 사주와 관상,이름풀이좀 부탁드립니다.제가 메일로 사주문의를 드렸는데 답장이 없으셔서 여기로 다시 보냅니다.

글쓴이: <A class="skinTxt p11"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showSideView(this, 'p18J8dl5Lkk0', '', '\uBE0C\uB798\uB4DC\uD53C\uD2B8');" href="xxjavascript:;">브래드피트</A>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61/11_cafe_2008_01_18_22_18_4790a731c872d" border=0> 양 력: 1978년  1월  6일 15:00  趙大明 음/평: 1977년 11월 27일 15:00  시 일 월 년 己戊癸丁 未辰丑巳 甲乙丙丁戊己庚辛壬   대운: 역행 辰巳午未申酉戌亥子 81 71 61 51 41 31 21 11 1.4 메일로 아무이유없이 답장 해달라는건 무슨근거인가요 아무 보수없이 님을 위해서 해달라는건 많은 노력이 들어가는건 당연하고 무료로만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상대를 생각안하는 님의; 큰 실수이므로 그러면 안되지요 보다시피 남들은 몰라도 님의 이름에는 많은 지병을 가질수있는데 너무 심하면 정신 착란이나 분열이 생길수 있습니다 군대가 아니더라도 이런일이 생길 여지가 많은 사람이거든요 즉 예전부터 머리 즉 두통이 많을것이고요 그래서 머리 열이 상당히 많고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가 많습니다  사주에는 님자신이 백호살인데 거기다가 토로만 잔뜩 이루어져있고 중요한건 金이 없는 관럐로 요령과 방법 고집 어깃장부리는 성분이 많아 자칫 다른 사람의 눈총을 받는다거나  미움이 뒤따르고요 님은 자존심과  책임감에 남에게 지지않은 약간 벗벗함이 있습니다 이건 관상에도 그렇지만 즉 머리칼이 벗벗한건 바로  재치와 유모어 둔히회전이 안된느 것입니다  즉 자기일이 아니며는 회피성이 있지요 아마 맞은것도 싫어서 맡은일을 안해놓고 방항해서 그런 불상사가 있어을 것입니다 예전에 운동을해서 건강한것 같지만  아무래도 열이 많기 때문에 몸의 조직인 뼈가 자꾸약하게 되지요 그래서 머리도 뇌가 이상이 있을것이네요 아마 뼈가 녹아들어가는 현상이 있지요 이건 건망증이나 치매로 바로 연결되곤합니다  열에 대해 뼈가 약하게되면 그건 바로 허리나 관절에 무리가 가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아마 나이는 아직 젊지만 다혈질적이고 변덕이 자기도 모르게 나오기도 하지요 이것이 만사가 귀찮아 게으르기도 하는 원인이 됩니다  이 내용은 거의 이름에서 나온다고 말할수잇습니다 남자로서 일찍이 정력이 떨어지는것도 이때문 생기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사주는 현대 지지대운리 앞으로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사실은 사주가 그리 좋지는 않은거 같네요 님은 남들이 말하는 신기가 있습니다 근데 내가 보면 정신이 이상이고  아마 이계총을 공불르 한다면 도움이 될련지 모르지만 금 해몽으로는 벌어먹고 살기는 그렇게 싶지는 않을것이네요  님은 특히 감기나 몸살은 자주 생기는 아무래도 약질입니다 한번 앓으면 오래가고 자주 앓기도 합니다 남들은 잘 모르지만 이름에 님으;ㅣ 정신이나 모든 여건의 나븐점이 많습니다 님은 위장도 그리 좋지않고 무언가 강박관과 편집증 결백 이런것이 자신도 모르게 생기곤 하지요 이런 분들은 대개 술에 약한걸 보면 대번에 알수 있습니다  지금 나이에서 무슨일을 하기 좀 그렇고요 기술 이나 아니면 이런 계통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심은 좋습니다 하여튼 이름에 문제가 많아  정신 질환을 앓는답니다 간단히 올림니다 개인 상담은 무료가 아님니다  02-826-6208  동강  010-4626-5089  댓글 자세히 올려 주세요   안녕하세요.선생님 사주상담하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제가 메일로 사주문의를 드렸는데 답장이 없으셔서 여기로  다시 보냅니다. 위에 태어난 시간은 정확한건 아니구요.대략 14~16시사이로 알고 있습니다. 가족은 할머니,부모님,남동생 있구요.혈액형은 B형입니다. 본관은 한양,본적은 종로구 삼청동83번지입니다. 현재 집은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면입니다.아파트에 삽니다. 키178,몸무게67입니다.아버지는 아파트 경비 일하십니다. 저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태어났습니다.7살에 경기도 부천으로 이사왔구요. 거기서 명문고교까지 졸업하고 (중학교때 공부를 반에서 7등정도 했습니다.고교때는 반에서 꼴등에 가까웠구요.) 제가 고교때 운동을 잘해서 1년간 재수해서 체대에 합격했는데 진로에 대한 고민이 생겨서 입학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나서 한의사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한의과 대학가려고 2~3년 재수하다가 안되서  99년10월에 군입대해서 충북 공군 식품창고에서 군복무하고 2002년 4월에 병장 만기전역했습니다. 군에 있을때 병장시절 고참한테 맞아서 군정신병원에 5개월정도 있었구요. 제대하고 나서 사회생활에 흥미가 없어서 반노숙자생활을 1~2년 하고 지금은 집에서 꿈에 대한 연구만 하고 있습니다. 꿈해몽가가 되는게 소원입니다.제 꿈이 잘 맞는편입니다. 직업은 없습니다.조금만 움직이거나 걸어다녀도 몸살이 날정도로 몸이 약합니다. 몸에 병은 없고요,건성피부라서 머리에 비듬이 많고 발뒤꿈치에 각질이 많이 생깁니다.머리숱이 많고 빗자루처럼 빳빳합니다. 사주,관상,이름풀이 좀 부탁드립니다.앞으로 무슨일을 하며 살지 막막합니다.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