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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신의 자유를 위한 실험 담배, 그 두려운 유혹
Fuzzy 추천 0 조회 304 04.04.13 13:4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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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4.13 18:48

    첫댓글 암스테르담은 마약이 합법화 된 곳은 아닙니다. 지정된 곳에서 일정한 양의 Soft Drugs의 활용을 봐주고 있는 것 뿐이죠. 담배는 안피어 봐서 모르겠지만, 죽음의 유혹과 외로움을 제 정신으로 즐기기 싫으니까 담배 피는거 아니였나요 ? 담배를 피어보아야지만 이런 말을 할 수 있는건가요 ? ^^*

  • 04.04.13 23:48

    죽음에의 유혹에 대한 퍼지님생각에 한표!

  • 작성자 04.04.14 16:02

    kashmir님 방갑습니다. 마약이 합법화 된거 맞는데요.^^ 무엇이 합법이라고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복용하는데 법에 저촉이 안되니 합법이지요. 물론 coffeeshop같이 지정된곳에서 하게 되어있지만..^^ 그리고 소프트드러그라고 하셨는데....어디까지를 소프트로 보시는지 모르겠지만..웬만한건 다 취급합니다.^^

  • 작성자 04.04.14 16:05

    그리고 뭐.담배얘기. 요즘 하두 금연금연하길래 반대입장을 써본겁니다. 저도 담배와 인연이 그리 깊지는 않아서리..하루에 한대 핌.ㅋㅋㅋ

  • 작성자 04.04.14 16:06

    디스티노바님. 같이 한대 필까요? ㅋㅋ

  • 04.04.14 17:56

    ^^ Fuzzy 님 반가워요. 뭐, 님 말씀대로 하자면 '합법화' 됐다고 말 할 수도 있지만, 엄밀히 따지면 아니에요. 소프트드럭은 마류와나, 하쉬쉬 등등이고 하드드럭은 코케인, 헤로인 등 인간인체에 끼치는 영향에 따라 구분되어 있어요. 님 글에 딴지 건거 아니고 그냥 제가 느낀거 쓴거에요 ~ ㅋ 님 글 즐겨 읽는답니다. ^

  • 04.04.17 21:20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4.04.19 14:18

    마커스 kim님..방갑습니다...찡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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