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죽을 수 없는 사람이 된 에녹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225 10.05.05 12:5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5.06 09:20

    첫댓글 하나님과 동행하며 혼과 육은 죽고 주님의 사랑과 거룩, 하나님의 것이 다 들어오니 죽을 수 없는 사람이 되었군요. 이 삶이 저에게도 그대로 실재가 되기 원합니다. 주님의 아름다우신 성품이 내 안에 들어와 구석구석까지 빛을 비춰주시고 나의 것은 샅샅이 몰아내고 나를 점령하고 지배하시길 원합니다. 주님 오세요. 내 안에 나도 모르는 특성까지 다 가져가세요.

  • 10.05.06 18:33

    할렐루야~! 하나님 , 하나님을 경외하며 순종하며 나아갑니다. 보좌앞으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갑니다. 자주 실망시켜드리고 뻔뻔하지만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심을 알기에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비가일의 사랑을 받아주시고 오늘 하루 활짝웃어주세요 *^^* 모든 영광 하나님께 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주님 저도 묵상의 자리에서 더욱 깊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길 원해요

  • 10.05.06 10:15

    내 생각이 기준이 되는 모든것을 계속해서 주님이 깨트려주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날마다 정결하게 하셔서..귀하고 사랑스럽고 보배로우신 주님과 더더 하나되기 원합니다..
    주님..나는 주께 속하고 주님은 제게 속하여 그 사랑의 빛이 계속해서 더더 커지게 하시고..밝히게 하시고..흐르게 하소서..기도속에서 완전히 자유하여..주님과 한영되어 보배로우신 주님의 비밀들을 알고 깨우치게 하소서..

  • 10.05.06 15:33

    에녹이 죽을 수 없는 이유가 거기에 있었군요. 하나님과의 친밀함때문에, 하나님과 영 혼 육이 하나가 되어서 죽을 수 없는 영이 되었네요. 올려주신 글을 읽으며 가슴이 정말 따뜻해집니다. 정말 따뜻합니다. 그리고..."생명수 강가" 새이름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새이름의 전신갑주를 입은 자매님곁에서 많은 영혼들이 생명을 얻고 치유를 얻고 회복이 일어나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10.05.09 06:25

    생명수 강가에서 늘 '생수의 말씀'을 흘려 보내주시는 자매님 감사합니다. 저희도 늘 성령 충만한 가운데 에녹과 같이 하나님과 늘 교통하고 동행하는 삶을 이땅에서 살다가 주님 오시는 날 영혼육이 정결하고 깨끗한 상태로 만나길 기도합니다.
    강가에 심겨진 나무와 같이 12달 내내 과실을 맺게 되길 (겔47) 또한 기도합니다.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하나님의 영광이 온 땅을 덮게 되며 우리는 더 낮아지고 낮아져서 성령님게 저항할 수 없게 되길 원합니다. Many Loves in Him!!!

  • 12.03.01 19:19

    와..!!
    주의 성령께서 오늘 자매님의 간증을 예전것부터 읽어보라 하셔서
    간증의 제목을 보다 이 간증 제목이 눈에 띄어 읽게 되었어요.

    이번 사도바울 집사님이 오셔서 저를 사역해주시고 나서 예수님을 만나고
    에녹도 만나고 싶다고 하니 에녹할아버지도 만났는데
    완전 환하게 저를보여 허~허~허~ 하며 웃기만 하셨어요.
    저는 작은꼬마였구요.

    어떻게 하면 휘릭~에녹할아버지처럼 갈수있어요 물어보니
    저에게 "즐거움의 기름을 많이 구하라 하셨어요."
    이 간증을 보니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매일 기쁘고 즐겁기만 한
    에녹할아버지의 300년의 삶...

  • 12.03.01 19:33

    저도 많이 많이 사모되요!!

    에녹의 300년 동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며
    천국이 임하여서 주위 환경이 어떻든
    천국의 기쁨과 즐거움만으로 살아가니 얼마나 좋았을까..
    날마다 환하게 웃고 다녔을꺼 같아요..ㅋ
    저두 기쁨이 막 부어질때면 평소에 웃는 미소가 3배는 입이 쫙~벌어져
    스마일로 다니곤 했는데..
    에녹도 기쁨과 즐거움으로 살아가니 사람들이 그 모습을 궁금해 했을 것 같아요
    그럴때면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에대해 이야기 해주지 않았나 싶어요..

    에녹만 생각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은지..^^ 저절로 웃음이 나네요..

    자매님 사랑하고 축복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