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교회, 음성교회, CTS에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황국명]

지난 주 금요일 서울 오곡교회와 주일 음성감리교회에서, 월요일엔 CTS 직원채플에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오곡교회는 74주년 홈커밍데이를 앞두고 은혜를 갈구하는 뜨거움이 있었습니다.

음성감리교회는 음성지역연합순회 찬양부흥회로 모여 연합의 끈을 놓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CTS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송선교의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려 애쓰는 모습이 귀했고, “워십 코리아”와 “CTS 헌신예배” 제작진들과 오랫만에 만나는 반가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극동방송과 CBS 방송국을 방문하여 새음반을 전달하며 내년 45주년 콘서트에 대한 상의도 하였습니다.

화요일엔 변함없이 ‘뮤직박스 라방”을 했고, 목요일엔 ‘달뫼도예골’에서 윤석경도예가의 십자가 체험과 ‘하우스 워십’ 멤버들과 1박2일 MT를 했습니다.

이번 주일 오후엔 고양대명교회에서, 수요일 저녁엔 부산 말씀교회에서, 금요일 저녁엔 서울숲교회에서 은혜를 나눕니다.

오늘도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