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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 밥집을 시작하며 제 맘을 쓴 글인데 밥집 함께한 사람들과 공유한 글인데 올려보아요~~ [5] | 박경희 | 18.04.06 | 64 | 0 | ||
1129 | 학습 여행 시간표 ①버스 Sharing heart ②농부밥상 throw a party & Concert ③섬진강 걷기 ④희망 Hope [17] | 김동찬 | 18.04.05 | 311 | 0 | ||
1128 | 4월 7일 곡성 학습여행 준비 상황 [12] | 김동찬 | 18.04.04 | 173 | 0 | ||
1127 | 4월 7일 곡성 학습여행 일정과 명단, 자료집 update [8] | 김동찬 | 18.03.31 | 339 | 0 | ||
1126 | 곡성 학습여행 준비진행팀 신청하세요. [18] | 김동찬 | 18.03.31 | 215 | 0 | ||
1125 | 4월 7일 곡성 학습여행, 내리사랑 고맙습니다. [2] | 김동찬 | 18.03.30 | 105 | 0 | ||
1124 | 단기사회사업 붐업 학습여행: 대학생과 실무자 섬진강 꽃길 걷기 4월 7일(토) [119] | 김동찬 | 18.03.27 | 1295 | 0 | ||
곡성 죽곡 학습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1.
농부밥상 '산책'의 박경희 선생이 새로 시작한 일, 꿈꾸는 활동, 확인하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얼굴도 좋고 평안해 보여서 기뻤습니다.
지역활동가로서, 사회사업가로서, 뜻 모아 나아가는 박경희 선생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잘되기 바랍니다.
2.
김희 선생님과 지현이와 창규
김희 선생님, 시급에서 월급으로 바뀌어서 다행입니다.
지현이와 창규,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 고맙습니다.
이정일 선생님과 김희 선생님, 지현, 창규의 삶이 배어있는 죽곡에서 그 자취를 살려 한석구 선생과 동료들이 농활로 이어가게 되어 다행입니다.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김희 선생님과 지현이 창규... 응원합니다.
3.
한석구 선생과 지현영 선생, 가람이 가온이 지온이
농촌의 가치를 이야기할 때 눈물 나게 고마웠습니다.
이번 학습여행 위해 애 많이 썼지요. 고맙게 생각합니다.
'산책'에서, '농민도서관'에서 말없이 억척스럽게 건사해 준 지현영 선생... 고맙습니다.
떡, 아직도 따뜻해서, 챙겨 준 현영이 마음이 고마워서, 자기 전에 아내와 함께 조금씩 먹었습니다.
얼굴이 좋아 보이고 평안해 보여서 마음이 놓입니다.
가람이 가온이 지온이, 농촌에 잘 적응한 것 같아 좋습니다. 건강하게, 정답게, 신실하고 지혜롭게 잘 자라기 바랍니다.
* 죽곡면사무소 장두환 면장님, 고맙습니다. 이번 여름 활동이 죽곡면에 큰 활력이 되기 바랍니다.
* 죽곡농민열린도서관 박진숙 관장님, 해 오신 일과 하시려는 활동 들으며 크게 감동했습니다. 귀한 일입니다. 응원합니다. 죽곡농활팀이 잘 배울 수 있겠습니다. 자리 내어 주시고 섬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
충남대 두리번 학생 여러분, 함께해 주어 고맙습니다.
문지현 선생 발표 들으며 크게 감동했습니다. 눈물 났습니다.
두리번이 잘되기 바랍니다. 두리번 학생들이 잘되기 바랍니다.
채령이도 힘차게 신나게 활동하기 바랍니다.
5.
한동대 고사리 학생들, 동현 성환 지윤 고은
반가웠습니다. 사회사업 현장에 관심 있어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어찌나 고맙고 반가운지요.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에 동역하게 되어 기쁩니다.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전국의 뜻 있는 학우들과 꾸준히 교류하길 기대합니다.
6.
유장춘 교수님과 사모님, 이도형 선생과 노지윤 선생, 반가웠습니다.
먼 길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포항에서 시골사회사업 단기사회사업 하시고 싶다는 말씀, 반갑습니다. 꿈이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이도형 선생과 노지윤 선생에게도 힘이 되었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7.
버스에서 복지관 단기사회사업 소개해 준 한수현 선생님, 권대익 선생님, 고맙습니다.
이번에도 우리 단기사회사업 잘해 봅시다.
* 한수현 선생님, 이번 여름활동 과업에 대해서 의논하고 싶습니다. 생활복지운동이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에 하기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8.
산촌사회사업 소개해 준 송명헌 선생님, 사업의 뜻과 내용이 훌륭합니다. 응원합니다.
시설사회사업 소개해 준 박시현 선생님, 올해도 여러 시설이 함께하니 좋습니다.
9.
경주 오늘은책방 원지윤 선생과 이준화 선생, 고맙습니다.
김상진 선생, 지환이 예환이 지우, 고마워요. 김상진 선생은 마이다스! 학습여행도 풍성하네요.
울산 김민경 선생과 시연국 선생, 정주와 혜림이, 이번에 더 친해진 것 같아요. 고마워요.
신현환 선생님, 반가웠어요. 유자차(보다 그 마음이 더) 고마워요.
종횡무진 몸 아끼지 않고 열심히 챙겨 준 김승철 선생, 늘 고마워요. 후배가 많이 와서 얼마나 좋았을까요...
전주에서 온 정수현 선생과 두 딸, 그리고 광한이, 반가웠습니다. 고마워요.
강원도 인제 설악산배움터 이주상 선생, 수고 많았습니다. 고마워요.
군산나눔의집 전유나 선생과 아들 서진, 김은총 선생, 그리고 주찬이, 반가웠어요.
함양의 청년들, 김혜련 선생, 반가웠습니다.
산청수어통역센터 이지연 선생, 언제나 반갑게 꼭 안아 주어 고마워요.
거창 청년 지형이 반가웠어요.
대전의 정기인 선생, 손연정 선생, 정현이 반가웠어요.
덕성여대 박신영 김정현 학생, 중앙대 다슬이, 장안대 김도희, 서울장신대 희연이와 민지, 반가웠어요.
학교사회사업가 홍보람 선생 반가웠습니다. 작은 일에 충성하면 큰 일이 옵니다.
가며 오며 이야기 동무 해 준 홍경희 선생, 채지연 선생, 공유선 선생 고맙습니다.
10.
이번 학습여행 계획하고 준비 진행한 김동찬 선생님, 권대익 선생님 고맙습니다.
김동찬 선생의 두 딸 민아 현아, 고마워요.
여행 비용 지원해 주신 동료 여러분 고맙습니다. (한 분 한 분 전화로 감사 인사 드렸습니다.)
이순연 선생 정지은 선생을 비롯하여 준비팀으로 섬겨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침밥 챙겨 주신 한미경 선생님, 지은 다은, 고맙습니다.
맛있는 빵을 나누어 주신 군산나눔의집 베이커리쉐어카페 동료와 직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눈보라가 날리는 볕좋은 봄날, 바람이 시원했습니다. 상쾌했습니다.
보고 있어도 그리운 섬진강,
이름만 들어도 눈물 나는 곡성, 압록, 죽곡...
좋은 동료, 벗하여 다녀오니 고맙고 고맙습니다.
모두 잘되기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첫댓글 정다운 만남, 가슴 뛰는 꿈, 아름다운 추억. 고맙습니다
죽곡에서 선생님 뵙게 되니 머라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었습니다. 시집온 딸이 친정부모를 만나 울컥하는 심정이었습니다. 눈물나게 고마웠습니다. 함께 찾아온 동료들도 고마웠습니다. 서로 먼곳에 있지만 언제나 함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눈물납니다
‘시집 온 딸이 친정 부모를 만나 울컥하는 심정’
석구 형이 그러했고, 지현영 여사님 더욱 그러했겠어요.
두 분이 우리에게 “고향”을 만들어 주셨어요.
오랫만에 참석하는 학습여행을 준비하면서 셀렘가득으로 갔습니다.
선생님 뵙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가끔 남쪽으로 오실때 연락주세요.^^
"좋은 동료, 벗하여 다녀오니 고맙고 고맙습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참 좋아요!
마지막 순서, 한덕연 선생님의 제언. 듣고 싶어 기대하고 기다렸어요.
우리로 근본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선생님 말씀. 언제고 또 듣고 싶어요.
사회사업 공부하고 책을 읽고 선생님들을 만날 때마다 선생님께 감사함을 느낍니다.
정보원 활동한지 별로 안 되었지만 정보원과 인연이 있는 선생님 혹은 대학생을 보면 괜히 반갑고 정감가요.
귀한 것들을 누리고 있어 행복합니다.
어제 학습여행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충남대학교 두리번 잘 누리다 갑니다. 친구들도 좋은 에너지 받고 왔다고 해요.
선생님들 그리고 동료들 다음에 좋은 날 또 뵙고싶습니다:)
곡성을 어제처럼 찾게 되어 행복했습니다.
그 곳에 한석구 선생님이 계셔서 참 기쁩니다.
학습여행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다 인사를 못한것 같아요, 노지윤 선생이 왔었나요? 노지윤 소식 궁금했는데..
네? 저도 못 봤는데...소식 궁금해요.
이도형 선생이 섬활10기이고 이도형 선생과 함께 사시는 분이 노지윤 선생님입니다.
유장춘 교수님께서 중매해 주셨습니다.
송종열 선생이 아는 노지윤 선생과 동명이인입니다.
@한덕연 아...동명이인이셨구나^^;
오랫만에 듣는 '소조여(송종열)' 정겨운 닉네임, 송명헌 선생 옛 이름이지요.
고맙습니다.
학습여행 좋아요.
각자의 삶터에서 열심히 활동하다가 보고픈 사람들 만나니 좋아요.
선후배들의 사회사업 실천 이야기 들으니 좋아요.
아름다운 자연을 벗하며 걸으니 좋아요.
학습여행 자주자주 하면 좋겠어요.
실무자들에게 이런 자리가 큰 힘이 될겁니다.
대익 웃음소리 들으면 힘이 나요~
자꾸 듣고 싶어요.
늘 참여하고 싶었던 학습여행
바람과 꽃 구경하며 동료와 이야기 나누며 행복했습니다.
학습여행 후 오늘 단기 사회사업 실무자 회의 진행했어요.
말씀 하신 부분 고려해 보기로 했습니다.
신경 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수현 선생님 함께 가서 좋아요.
단기 사회사업 응원합니다.
충혈된 왼쪽 눈, 쾌차하시기 기도합니다. 제자들 살피시고 품으시니 감사합니다. 사회사업 현장과 인재를 살피고 품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