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에 처음 남파랑길을 짱건.초훈. 해암.청농 너이서 아침 찬기운 맞으며 서울 출발 봄기운 올라오는 광양과 여수 여천까지 기웃거리며 걸어봤습니다.
오늘 점심과 저녁식사 식당은 최고의 선택이였습니다.
순천 왜성에서 4명 인증샸!
여수시 화장동 어부의아들집서 남도상 받아보았습니다.
광양의 금목서(계수나무)집서 지난번 다 못먹은 광양불고기 박터지게 묵었습니다.
미인 사장님께 홀려서 점심을 두시간에 걸쳐 먹었네요.
캬~~!
갈비탕과 양지국
충무사(이순신 장군님을 기리는 사당)
충무사
봄기운이 피어오르는 들판을
임란시 순수 일본식으로 축성한 육지와 바다를 같이 지킨다는 개념의 성
52코스 시작점
이거이 완전 여수 한상차림
백림님 선물해주신 연태고량 인증샷
기본 반찬에 배가불러 선어회와 머리 구이를 남기고 왔어요.
●남파랑길 제18회 51.52.53 구간●
새해 첫 남파랑길을 갑니다.
아직도 겨울의 뒤끝으로 춥지만 전남광양과 여수는 영상의 날씨입니다.
출발지점이 광양터미널이라 센트럴시티에서 고속버스로 갑니다.
●남파랑길은 부산 오륙도서 해남 땅끝마을까지
●서해랑길은 해남 땅끝마을서 강화 평화전망대까지
●평화누리길을 강화 평화전망대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해파랑길은 고성 통일전망대서 부산 오륙도까지
●02/02.03.04일(목.금.토.) 2박3일 제51.52.53코스(41.1km)로 광양에서 불고기 먹고 길 떠납니다●
☆02/02일(목) 08시 센트럴시티 승차>(330km/3시간40분/@33,100원)>11시50분 광양터미널>버스(15분)>12시 금목서 광양불고기 13시10분 출>버스(3.6km)>13시40분 해창마을(삼성하차)> (10.9km/4시간)>18시 율촌파출소(총14.5km)>코리아모텔/이화파크모텔>우리식당/김해골목뒷고기
☆02/03일(금) 06시 기상>07시 황가네국밥 조반 후 08시 출발>2.5km>조하리사무소>6.4km>여수공항>3.7km>덕양역>292km>소라초등학교(14.8 km/5시간)>15시 여천시외버스정류장 모텔 다수>차가네통근해물삼합
☆02/04일(토) 06시 기상>07시 내가조선의국밥이다 조식 후 08시 출발>택시(3.5km)>여천동주민센타>5.9km>미평공원>1.9km>12시30분 여수버스터미널(11.3k m/4시간)>12시40분 여수동서식당 13시30분>13시40분 버스(@34,600)>18시 센트럴시티 도착
현지 사정에 따라서 수시로 변경하면서 진행합니다
@배낭은 가볍게
@스틱은 만약을 위해서
@그래도 신발은 등산화가 좋아요.
@바닷가 바람이 있음.
@아직 추위가 있습니다.
●신분증 필수
●우산과 우의 준비
●복용약 준비
남파랑길 공지
전남 광양을 지나 여수로 들어갑니다.